인도 초고층 빌딩 천만 캐럿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멕시코 상공 미국 현찰수송기 납치 사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계금융시장을 파괴하는 특수 범죄조직의 등장으로 FBI는 혼란에 빠진다.
 신입 FBI요원 ‘유타’(루크 브레이시)는 놈들을 잡기 위해 조직의 리더 ‘보디’(에드가 라미레즈)에게
 접근하게 되고, 그들의 위험천만한 세계에 점차 빠져들게 되는데…

 

 

이것만 보고 오~ 재밌겠다 싶어서 조조로 궈궈

 

약간 빈디젤 나오는 ..트리플 엑스 였나?뭐 그런거 기대하고 갔거든요

 

개연성 없음 스토리 뜬금 없음

 

주인공은 박쥐같기도 하고.. 정신없는 애같았음 (니땜에 몇명이..) 여튼 이상했음

 

fbi는 왜 나온걸까 싶을 정도로 안습

 

영상미는 좋았어요 바다씬이 좀 거슬리긴했지만 그 정도면 볼만했던~

 

그냥 디오리지날볼껄 그랬나

 

p.s

아참 주인공 눈빛이 제임스맥어보이같았음!!키크고 몸좋은 맥어보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