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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란
게시물ID : humorstory_197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찰리스누피
추천 : 6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9/08 10:16:05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1&docId=115154946&qb=66q9656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4kB6soi5TVsssbtLNRsss--130445&sid=TIbh3LbEhkwAAGKVGMs 정몽주(鄭夢周, 1337~1392)는 1337년 경상도 영천에서 태어났다. 고려 인종∙의종 때 추밀원지주사를 지낸 정습명의 후손이지만, 이후 조상은 한직을 벗어나지 못했다. 어머니 이씨가 임신 중의 어느 날 꿈에 난초 화분을 안았다가 갑자기 떨어뜨리고는 놀라서 잠이 깬 뒤 그를 낳았다 하여 어렸을 적 이름은 몽란(夢蘭)이었다. 그러다 아홉 살 되던 해, 어머니가 낮잠을 자는데 꿈에 검은 용이 동산 가운데 있는 배나무에 올라간 것을 보고 깨어 나가보니 배나무에 몽란이 있었다. 그래서 이름을 몽룡(夢龍)이라고 고쳤다가 성년이 된 후 몽주로 다시 고쳤다. =-=-=-=-=-=-=-=-=-=-=-=-=-=-=-=-=-=-=-=-=-=-=-=-=-=-=-=-=-=-=-=-=-=-=-=-=-=-=- 베오베의 미용실 글 속에 나오는 몽란이 이 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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