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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였는데 레토나 선탑했던 썰
게시물ID : military_60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omine
추천 : 1
조회수 : 213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1/12 14:02:01
2013년 6월.... 상꺽때였음.

당시 사격집중 기간이었는데 주둔지근처의 사격장에서 하는 거였음.

그 전날에 합격했던 인원들만 여명사격을 가게되었는데 다들 두돈반에타라길래 필자도 하이바 챙기고 나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포대장이 이러는 거임......

[네가 레토나 선탑해라]

그리고 본인은 두돈반을 탐......
  
 순간 필자는 놀랐지만  어쨌든 선탑함......

꽤나 신선한 경험이었음... 

영내도 아니고 영외를  병사신분으로 선탑했으니...

아마 야간이었던데다가 차로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그랬던거 같음...

그런데 진짜 병사가 영외에서 선탑하다 걸리면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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