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유저시스템 없어질 때
없애서는 안된다고 글하나 못쓴게 
후회되네요.

그때 클유가 유저에 대한 발언캡쳐사건,
그 이전에 몇몇 클유의 업로더 조치 실수도
있었던 뒤에 터진거라 유저들 성토가
어마어마했어서.. 속으로 

'이건 아닌데..' 했지만,

욕먹을까봐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클린유저중 문제가 있었다면
문제가있었던 부분, 사람들을

고치고 바꾸고 조치했었어야지, 

문제가 있었다고 통으로 싸그리
없애버리고 이렇게 발가벗었어야
했나하는 생각.  

시스템(클유)은 이상행동을 보일 때,

그 이상행동을 보이는 부분만 고치고

바꾸면 되요. 

근데 전체(유저)는 그럴 수 없잖아요?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 분간도 안가고
오인사격이 너무 심해요. 자경단은..

유니폼입은 치안단체, '경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늦은 지금이지만, 
그때 당당히 말하지 못한 제 생각,
이제야 말해봅니다. 
이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