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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까지 가서 친일하는 박유하
게시물ID : sisa_648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221
추천 : 0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3 00:52:23
한국 사람이 위안부를 부정하고 미국 사람이 이에 반박하는 상황

이것이 친일파들이 활개치는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네요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112008900071

 박 교수는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동안 배제됐거나 들리지 않았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며 "예를 들어 한국 내에서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소녀 성노예로 인식되고 있지만, 1965년 한국인 감독이 만든 영화를 보면 대부분 성인 여성이었으며, 내가 직접 만난 한 위안부 할머니는 '강제연행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고 '위안부는 군인들을 돌보는 존재'라는 얘기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더든 교수는 "한·일 양국이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조치는 역사적 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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