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공차 알바후 공차에대한 모든것 2 (스압)
게시물ID : freeboard_1228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elix2013
추천 : 9
조회수 : 658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3 01:02:45
4-1. 맛

     티의 맛이 지점마다 다른이유는  레시피 차가 나온지 얼마나 되었나   이 두가집니다.


   ㄱ. 레시피 

  레시피는 하나로 통일 되어있지만,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지점마다, 알바 성향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ㄴ. 차가 나온시간

  이게 사실 제일 큰 이유인데요 4시간 부터 차에서 냄새가 진하고 꼬릿해집니다. 이상하고 역한냄새는 아닙니다. 다만 차가 짙어지고 식어서

맛이 변합니다.  보통 6시이후 혹은 8시 이후에 마시는 차같은 경우 맛이 좀 다른경우가 많은게. 차값이 매우 비쌉니다. 우리 생각보다. 그래서 점주나 

사장들 혹은 매니저 직원의 판단에 따라 6시 이후에 나오는 차는 1번? 정도입니다.  

보통 4시간 마다 1번이기 때문에 6시에 우리면 대부분 마감시간인 10시까지 쓸 수 있지만... 보통 차를 6시에 우려내는 경우보다 오후 3-5시에 우려내기 

때문에 1-2시간 정도 남은 차를 다시 끓이기 애매해서 그냥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차가 생각 보다 많이 비싸서 업주입장에서는 원칙대로 하기란 힘듭니다. 아마 번잡한 지점의 경우는 자주 바꿀겁니다.

제대로 바꿔도 이윤이 줄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외딴곳이나 장사가 안되는 곳은 차를 그대로 쓸경우가 많습니다. 의외로 피크시간만 의존하는 공차의 경우 그렇습니다.




4-2 . 맛

 ㄱ. 펄


펄의 경우 한번 나오면 4-5시간 사용합니다. 겨울 같은경우 날이 추워서 펄이 금방 굳기때문에 뜨거운 물을 중간중간 부어넣습니다. 하지만 펄의 성질에 따라 불게 되고 알이 커지죠 그렇다고 못먹거나 나쁜것은 아니지만 식감이 점점 딱딱해집니다. 

실제로 펄을 드실때는 4시간 이내에 드셔야합니다. 그리고 펄 제조시 펄에도 설탕이 들어갑니다만 펄 양에 비해 설탕이 많은 양은 아닙니다.


펄드실때는 옷이나 다른곳에 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굳으면 끓는 물을 계속부어도 닦이지가 않아요 칼이나 날카로운걸로 긁어야해요
그리고 공차 펄은 본사에서 나오는 펄이기 때문에 시중에 파는 펄과 다릅니다. 

 ㄴ. 밀크폼 

 짭쪼름한 크림 이라는 설명을 많이 들으셨을 텐데, 네 맞습니다. 짭쪼름한 크림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생크림과 맛이 전혀 다릅니다. 느끼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단짠의 맛이 있기 때문에 한번 밀크폼에 맛들리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밀크티 + 밀크폼 : 얼핏 보면 느끼해 보이고 실제로 느끼하다는 분도 계시지만 , 덜 느끼하게 드실려면 밀크티의 당도를 70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저는 의외로 먹어보고 괜찮아서 자주 즐겼습니다.

 *초코 + 밀크폼 : 가장 널리 알려진 조합인데 쩝니다. 따로 한번씩 먹다가 섞어서 드셔보세요. 역시 초코파우더가 쓰기 때문에 당도 70추천합니다.

 *타로 + 밀크폼 : 이게 제일 느끼해보이는데요.. 의외로 많이 드시네요.. 먹어봤는데 그렇게 막 이상하진 않아요 . 밀크폼이 짠맛이 느끼함보다 많아서
                   타로의 단맛과 나름 잘 어울리긴 해요

 * 망고스무디 or 녹차스무디 or 타로스무디 or 쿠앤크 스무디+ 밀크폼 : 스무디에 밀크폼? 그냥 달라하면 스무디 윗부분을 깎아내야해서 양이 줄어듭
                                                                                니다. 보통 알바생이 안물어보는 경우가 있을거에요 귀찮아서요.
                                                                              스무디 양을 줄이기 원치 않으시면 밑에다 깔아달라고 하세요
                                                                             망고스무디 밀크폼은 뭔가 상큼한맛이 강해집니다.
                                                                             타로스무디 밀크폼은 단맛이 강해집니다.
                                                                             녹차스무디 밀크폼은 뭔가 녹차스무디의 느끼함? 단맛을 적절히 잡아줍니다.
                                                                             쿠앤크스무디 밀크폼은 그냥 저냥 무난합니다. 

 * 토피넛, 초콜릿라떼 + 밀크폼 : 원래 밀크폼이 들어갑니다. 따뜻한 음료중에서는 이게 제일 낫습니다.

 

ㄷ. 코코넛 알로에 화이트펄

   코코넛은 코코팜 알갱이가 3-4배 길어지고 조금 얇게 나온겁니다. 밀크티에 제일 많이 어울리고 과일주스종류도 좋습니다. 따듯한 음료에도 가능합니다.
   알로에는 그냥 알로에 입니다. 주로 과일음료나 에이드에 넣어먹고 청포도 스무디에 들어갑니다. 밀크티에도 넣지만 밀크티에 드시는 분은 소수고, 칼로리도 아마 제일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트펄은 신기하게도 여자들은 거의 싫어하고 남자들은 나쁘지않녜? 하고 찾습니다. 식감은 곤약이라 하기엔 덜 꼬독거립니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는데 이유는 아마 해초류라 그런것 같고 칼로리로만 따지면 알로에보다 조금 높습니다. 화이트펄은 청포도 스무디나 레몬,자몽에 넣는게 좋습니다.



ㄹ.펄은 최대 3번 들어갑니다. 

이유는 음료량이 적어지기 때문이고 , 보통 2가지 조합으로 먹습니다. 

  알로에 + 펄 : 저는 밀크폼 그린티에 알로에 정량의 반 펄 정량의 반으로   먹는데 쫀득하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서 참 맛있습니다. 아는 분은 이렇게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코코넛 + 알로에 : 아삭하고 코코넛의 쫄깃한 식감입니다. 주로 과일티에 넣는 걸 추천하지만 이렇게 드시는분은 많이 없습니다.

 화이트펄 + 펄 : 비추, 화이트펄은 그냥 화이트펄이나 알로에랑 드세요

 코코넛 + 펄 : 쫄깃하고 쫄깃하고 쫄깃합니다. 펄 특유의 향이 코코넛의 향을 살리지 못해 그냥저냥 펄먹는게 더 낫습니다.

ㅁ. 시럽양

   0% :  그냥 재료의 맛인데 밀크티는 밍밍하고 에이드는 쓰고 쥬스는 괜찮습니다.
  30% : 살짝 단맛이 돌아서 단거 싫어하고 밍밍한것도 싫어하면 이걸로 드시면됩니다.
  50% : 난 잘 모른다 하면 드세요
  70% : 초딩입맛인데 100%는 부담스럽다.
 100%: 초딩이다. 

100% 이상 : 단거 성애자다. ( 주문시 100%에 30or 50or 70or 100 중 더 넣어달라고 하면됩니다. 뭐 300%도 가능하고 그래요 실제로 이런손님 있었음)

 


5. 조합


추천 조합은 모두 얼음 less 아이스입니다.

*차가운음료

ㄱ. 블랙 , 얼그레이 , 우롱 , 그린 밀크티 : 당도 70 + 펄 or 코코넛 (단거 싫어하면 50)

ㄴ. 타로밀크티 : 당도 30-50 + 펄 (코코넛은 나쁘진 않지만 타로향이 강해 코코넛 맛이 잘 안느껴집니다. 그냥 더 달아요)

ㄷ. 초코밀크티 : 당도 70 + 밀크폼 + 펄 ( 환상입니다. 따로먹어도 좋고 섞어도 좋습니다. 초코 파우더에 설탕이 없어서 매우 씁니다. 50이상은 넣어야 초코로 느껴집니다. )

ㄹ. 생타로밀크티 : 당도 0 or 70 +펄 or (밀크폼 ) (당도 0과 70 100인 이유는 생타로를 통조림에 넣어 보관한걸 개봉해서 만드는데, 설탕으로 절였기 때문에 기본당도가 50부터 시작합니다. 당도 0이란말은 당도를 추가하지 않겠다라는 의미라서 당도0입니다. 그래도 먹을때는 50당도랑 같습니다. )

ㅁ. 카라멜밀크티 , 허니밀크티 : 당도 30-50 + 펄 or 코코넛 ( 카라멜 시럽이 달아서 당도 약하게해도 됩니다. 허니는 약하게 먹는게 꿀의 비릿함을 덜 느끼고 좋습니다.)

ㅂ. 윈터멜론 밀크티 : 당도 조절안되고  펄 (코코넛 까지 넣으면 굉장히 달아짐)

ㅅ. 스무디 :  망고스무디+펄or 코코넛 or 알로에   /  타로스무디 + 펄 / 초코쿠앤크스무디, 밀크쿠앤크스무디 + 펄 / 청포도스무디 + 알로에or 화이트펄/ 얼그레이블루베리 스무디 +코코넛 / 녹차스무디 + 밀크폼 or 펄 / 요거트스무디류는 그냥 드시는게. 

ㅇ. 피치 그린티에이드 : 당도 0~ 50 % + 코코넛 or 알로에  ( 피치시럽 자체가 달아서 조금만 넣어도 되고요, 피치향이 강하지만 코코넛의 향과 어우러져서 잘어울립니다. )

ㅈ . 베리베리 그린티 에이드 : 당도 50이상 + 토핑x ( 블루베리 5개정도 들어가서 토핑 별도로 딱히 .. 그리고 이 에이드가 제일 그냥그래요.. 달게먹어야 맛있음)

ㅊ. 레몬모히또, 자몽 에이드 : 당도 0~50 % + 코코넛 or 알로에 or 화이트펄 ( 레몬과 자몽은 당도 적게 넣어도 적당히 달고 맛있어요 시럽이 달진않은데 적게 넣으면 레몬과 자몽향이 풍부해져요 시럽넣을수록 향이 줄어들고요)

ㅋ. 망고쥬스 , 망고요거트 : 당도 30or 50% + 코코넛 or 토핑 x ( 40대이상 어른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료인데 제일 무난해요 )

ㅌ. 레몬요거트 , 피치요거트 : 당도 30% + 토핑 x or 코코넛 ( 나는 단거 겁나 좋아한다 하면 드시면됨 )

ㅍ . 그린티요거트 : 당도 50%이상 + 코코넛 ( 요거트가 달거같으면 그린티 쓴맛이 잡아줘서 괜찮은데 그래도 요거트맛 느끼시려면 50이상 먹어야해요)

ㅎ. 밀크폼 티(공차스페셜 음료) : 당도 50 + 알로에 or 펄    /  
   신메뉴 5종 : 당도 30에 토핑x
   허니레몬, 허니자몽쥬스 : 당도 0~50 + 화이트펄 또는 알로에   ( 저는 당도 0으로 아무것도 안넣고 마시는걸 추천)


* 기본티 (출처 나무위키)

ㄱ.우롱티 : 차의 맛이 부드러워 , 따듯한 차 혹은 시원한 차를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고 카페인이 제일 낮다고함 
ㄴ.블랙티 : 그냥 차만 먹으면 생각보다 쓴맛이 혀를 확 끌어당김 . 떫다는 느낌까지 나는데 당도 30정도 넣는걸 추천해요
ㄷ.자스민 그린티 : 녹차 아닙니다. 자스민 향나는 그린티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녹차보다 좀더 쓰고 자스민향이 나요. 
ㄹ.얼그레이티 : 베르가못 오렌지향이 첨부된 블랙티인데 그냥 드시면 생각보다 약냄새? 향료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갈립니다.

ㅁ. 티를 즐기는 법 ( 이건 경험담 )

  그냥 티는 먹고싶은데 겁나 써서 못먹겠다 하시는분은  
첫번째, 아이스로 얼음 보통 넣고 드시면 됩니다.  ( 추천  3/5점)
두번째, 당도를 30-50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추천 2/5점
세번째, 그냥 티를 사시고 물 80%+ 티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추천 5/5점)

부드럽게 향만 즐기기엔 따듯한 티를 산뒤 집이나 근처 마트에서 물을 사다가 혹은 뜨거운물을 달라고한뒤 거기다가 조금씩 타드세요
 
그러면 차향이 은은히 퍼져 참 먹기 좋습니다. 설탕 안넣어도 되고 뜨겁거나 차가운거나 본인 선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따듯한 음료

ㄱ. 따듯한 음료는 얼음이 안들어 가기 때문에 설탕을 넣으시면 단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레시피상에서도 당도를 낮추긴하지만 따듯한 음료는 단맛이 잘 나요. 시원한것만 드셨던 분은 당도를 한단계씩 낮추시는걸 권장합니다.

ㄴ. 따듯한 음료에 토핑은 펄과 코코넛, 밀크폼만 가능합니다. 알로에나 화이트펄은 녹아버릴수있습니다. 밀크폼의 경우는 섞어주기때문에 그냥 밀크폼 넣고 저어주지 마세요 라고 하면됩니다.

ㄷ. 타로는 당도 낮추면 좀 맛이 밍밍해지고 비릿하다고해야하나 좀 그래서 50 정도 넣는게 좋습니다.

ㄹ. 블랙 밀크티랑 리치블랙 밀크티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단거 좋아하면 리치블랙 밀크티 드세요

ㅁ. 밀크폼 티같은 경우 밀크폼을 아래 차와 섞습니다. 아이스처럼 즐길수가 없기 때문에 (뜨거우니까요 ) 아랫부분은 밀크티처럼되고 위에 폼이 올라가있습니다. 그냥 밀크티시켜서 밀크폼 추가하는거랑 큰차이는 없습니다.


*알바생의 레시피

ㄱ. 초코블랙밀크티 :  초코파우더와 블랙밀크티를 섞습니다.   실제로 지난 행사때 있었던 초코블랙밀크티 티백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좀 신기해요 밍밍한 맛대신 초코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ㄴ. 카라멜초코밀크티 : 이거 맛있습니다. 카라멜 아주 살짝 넣어야합니다. 뭔가 카페모카 같기도 하고 맛이 재밌습니다.

ㄷ. 피치망고 쥬스 : 의외로 맛있어요. 당도는 전혀 넣지않습니다.  

ㄹ. 블랙밀크티 스무디 : 뭐랄까 샤베트 블랙밀크티 느낌.

ㅁ. 초코커피 : 카페모카라기에 초코파우더가 들어갑니다. 카라멜 초코밀크티와 좀 다른맛인데 , 이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ㅂ. 리치 초콜렛 라떼 : 블랙티 대신 아메리카노 넣습니다. 이게 더 맛있습니다. 존맛.

ㅅ. 애플 쥬스 : 애플시럽에 그린티대신 물타먹습니다. 당도도 추가없이 먹는데 . 사과쥬스같습니다.

ㅇ. 초코 모히또 : 초코밀크티에 모히또 시럽넣습니다. 민트 초코를 기대하고 먹었습니다만.. 뭐랄까 .. 모히또 향나는 초코랄까..역겹지는 않는데

                   추천할정도도 아니였습니다.
ㅈ. 레몬 블랙티 : 실론티 맛납니다. 맛있어요.



6. 주문 할 때

ㄱ.모르면 물어보세요 그러면 알려줍니다. 교육다 되어있습니다. 그냥 알바생도 바로 들어가서 어떤 차를 권해줘야하는지 까지 배우기 때문에 물어보세요.

ㄴ. 토핑은 추후에 추가 가능합니다. 먹던 음료 들고가서 돈지불하고 넣어달라고 하면됩니다.

ㄷ. 시럽이나 얼음량도 추후에 추가 가능합니다. 역시 들고 픽업대로 가서 말하세요

ㄹ. 사람이 몰리는 피크시간대의 차가 신선하고 피크 이후의 차는 오후6시-7시까지 신선하지만 지점마다 회전량이 다르므로 참고만하시구요.
 
ㅁ. 차를 스팀하는게 보여도 나쁜건 아닙니다. 4시간마다 그냥 다 버려버리지만 3시간부터 차가 미지근해져서 버리기 전시간부터 차를 그냥 만들 수는 없습니다. 파우더가 순두부처럼 둥둥 뭉쳐서 떠다니는거 드시고 싶은거 아니면 스팀해서 먹는거 상관없습니다.

ㅂ. 신종 메뉴중 티라떼는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숙련자의 경우도 3분은 걸립니다.

ㅅ. 밀크티가 느끼하다 싶으면 베이스티를 더 넣어달라고 하세요

ㅇ. 원하는대로 주문이 되기때문에 원하는걸 말씀하세요. (뭐 개인병 들고와서 거기다가 넣어달라고 해도 해줍니다. )

ㅈ. 얼음 조금시켰는데 겁나 많이 넣는건 그만큼 차가 신선하단겁니다. 차가 신선한 증거는 뜨겁습니다. 내린지 얼마안됬기때문에요.

 신선한 차라면 얼음 적게 넣었을때 조차도 미지근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넣는경우가 있습니다.

  less 아이스는 얼음 2-3개 량 (자잘한 얼음말고 ) regular는 얼음 4-6개량 full 은 8개이상 입니다.


7. 먹을 때

ㄱ. 타피오카는 음료 받은후 4시간안에 드세요, 냉장고 넣어서 보관하면 펄 굳어서 먹기 매우힘듭니다.  냉장보관은 30분이내로 하시구요.

ㄴ. 아이스 음료같은경우 컵이 매우 말랑말랑합니다.  먹을때 무의식적으로 눌러버리면 음료가 갑자기 넘쳐 옷을 적셔버립니다. 실링도 생각 보다 약해서 압력을 가할 경우 터집니다.

ㄷ. 가방에 넣지마세요. 터지면 가방안이 초토화됩니다. 

ㄹ. 빨대를 꽂는게 무쟈게 힘듭니다. 잘꽂으면 음료가 안샙니다. (저는 그래요 훗..) 하지만 아무리 잘 꽂아도 옆으로 벌어지는 경우가 많고 잘 꽂는게 힘들어요 본인들도 못꽂아서 알바생한테 꽂아달라고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먹을때 기울이면 옷에 또 흘립니다.

ㅁ. 초코는 흰옷에 묻으면 큰일납니다. 생타로도 옷에묻어서 굳으면 잘 안지워집니다.

ㅂ. 따듯한 음료는 검은색 뚜껑 보면 작은 뚜껑이 있는데 그걸 열어서 굵은 빨때 넣으면 쏙 들어갑니다.

ㅅ. 먹다가 갑자기 포장해야하는경우 그냥 들고가서 이거 다시 실링해주세요 라고 하면 됩니다.

ㅇ. 시럽 1번 추가할때마다 10칼로리인가 20칼로리이고 , 토핑은 알로에 < 화이트펄 < 코코넛 <펄 순으로 칼로리가 높으며  펄이 정량이 90칼로리인가 합니다.  기본인 블랙 밀크티 펄이 250인가 300칼로리이고  제일 칼로리가 높은것이 그린티스무디였습니다. 잘기억안나는데 아마 매장마다 칼로리표있습니다.

ㅈ. 윈터멜론티는 먹을떄 너무 달면 물타드세요 . 그거 제조할 때도 비율이 물이 상당히 많은데도 달아요 .

ㅊ. 카페인 없는건 4가지 티 (우롱 블랙 얼그레이 자스민그린티 ) 베이스 없는 차입니다.


8. 기타

ㄱ. 공차의 차가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요즘 아메리카노 2000원인 가게도 많긴 하지만 프랜차이즈 치고는 가격이 비싸지 않아요. 그래서 장사가 잘되보여도 사장입장에선 이윤이 적은데요, 재료값이 무지비쌉니다.  저는 직원일 하면서 처음알았습니다. 정말 비쌉니다. 

ㄴ. 남자가 알바하기에 좋습니다. 뭐 힘쓰는일이 많아 관리자도 좋아하고 여자가 많은 점도 여자친구 만들기엔 좋은 장소입니다.
    남자 알바생이 아마 가장적은 매장이 공차 아닌가합니다.
ㄷ. 옷은 매우 구립니다. 똥색과 회색 두가지가 있는데 그나마 똥색이 낫습니다.

ㄹ. 공차 평균 시급은 거의 최저입니다. 뭐 음료가 재료값에 비해 값이 싸서 .. 큰 시급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경력에 따라 3-500원 차이나기도합니다.

ㅁ. 알바생들이 창고에서 나오는건 쉬는것보다 거기서 할일이 엄청많기 때문입니다. 펄삶고 티내리고 얼음퍼내고 쓰레기 치우고 냉장고 재고관리하고

ㅂ. 매장관리 잘합니다. 본사에서 사람 자주오고 청결검사도 많이하고. 

ㅅ. 얼그레이 아메리카노 맛있습니다. 두번드세요 . 얼그레이티에 효능이 각성제인데. 아메리카노와 섞여서 레드불씹어먹습니다.

ㅇ. 분업화 쩔어요. 자기분야아니면 몰라요. 포스 보는 알바생이나 픽업대 알바생 그리고 직원이 제일 많은것을 알고있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