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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 평판을 관리하는것과 참여를 많이 이끌어내는건 양립불가능 하다고봐요
게시물ID : sisa_648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물보블린
추천 : 1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3 01:46:09
진짜 무슨 결사대 모여서 카페 하나 파고 시사게시판에는 평범한 뉴스글 올리는것 처럼 하는 방식으로 여론전을 한다?
단언컨데 2~3주도 못가서 사람 반토막 납니다. 카페를 만들어서 한다해도 저엉말로 철저하게 정체를 숨기고 하지 않는한
댓글 운동의 뿌리는 오유라는건 금방 들통 나는 일이고..
뉴스 댓글 참여라는게 무슨 재밌는 일도 아니고 왠만큼 자기가 책임감, 의무감이 없으면 꾸준히 하기도 힘든 일입니다.

평판 관리를 위해 평범한 뉴스글처럼 쓰고 참여를 유도한다?
진짜 몰래몰래 하는것 아니면 오유가 네이버 댓글에 영향을 준다고 커뮤니티 사이에 소문나는건 100%라고 봅니다.
참여도까지 땅으로 떨어질테고요.
평판이란건 1베충하고 부딪혀서 뭔가 가시적인 사고가 터지거나 지금처럼 오유내에서도 의견이 극명하게 갈려서 서로 다투는게 
평판에 큰 영향을 주는거라고 봅니다.( 어느 한쪽이 잘못했다는건 절대 아니에요)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일베 다 싫어하고 국정원에서 댓글조작하는거 기정사실로 다 알고 있잖아요? 
강경하게 나가고 다른 커뮤니티를 설득하면 됩니다.
새누리당이나 일베에 오유만큼 학을 떼는 커뮤니티도 많던데 그렇게 눈치볼거 없다고 생각해요...
인터넷 주로하는 10~40대의 여론은 진보가 압승입니다. 국정원 조작만 없으면 꿀릴게 하나도 없어요....뭐 이부분은 제생각일 뿐이고
중심적으로 하고싶었던 말은 제목대로 평판관리하며 여론전 하는건 불가능 하단 겁니다. 평판과 화력 두가지를 양립할방법이 전 생각이 안나네요
조용조용히 뉴스글 올려서 참여유도? 2~3주면 다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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