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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까지는 에딧이란게 흥했었죠
게시물ID : nintendo_16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창인생
추천 : 3
조회수 : 14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3 09:19:32
사진.jpg


  저는 주로 준전포 실전만들때 에딧을 사용했었습니다만.. 6세대로 넘어간 이후로는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실전뽑는 난이도가 워낙 쉬워졌기에 사용을 안했었죠. 지금은 그래도 5세대 시절보단 에딧에 대한 찬반입장이 많이 희미해진 감이 있네요. 당시에는 찬반입장이 지금보단 분명했었고 이따금 타 커뮤에서 에딧, 루프라는 주제가 논쟁까지 일으킬만한 요소였으니까요.
 
  문득 어느날 에딧도 좋은 취지로 쓰면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흔히 지금도 애용하시는 GTS에서 에딧으로 만든 크레를 맡겼죠. 사진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GTS교환으로 독도를 홍보했었습니다..! 크레를 맡기고 당연히 원하는 포켓몬은 쉽게 교환될 수 있도록 요테리나 보르쥐같은 그런 류로.. 잘 교환되더라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5세대때 Ray rizzo가 크레+메타 조합을 쓰면서 크레가 배틀판에서 많이 보였었죠.. 불티나게 교환이 됐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지닌물건을 변함없는돌로 할걸.. 괜히 실용적인 먹밥으로 했네요.

 주로 교환이 되었던 국가는 순위로 보자면 
 1.일본 2.미국 3.한국.. 정도였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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