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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 그 이름도 없을 불과 십수일전 나를 울린 하나의 글...
게시물ID : sisa_649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긍정대답왕
추천 : 6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3 11:56:16
이글에 찬성의 댓글을 단지 불과 며칠사이에
난리가 난걸로 기억합니다.
난리의 이전에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이
이제야 하나의 행동으로 옮겨졌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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