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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겨루기. 쫄쫄이와 전신호구?
게시물ID : sports_96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go701
추천 : 1
조회수 : 7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5 16:40:15
리플보면 긍정적인 말은 거의 없네요. 
솔직히 저는 긍정적입니다. 
요즘 겨루기는 하나의 무도가 아닌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에서 보다 공정한 판결, 안전, 흥행을 따지지 않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들어오자마자 날라차기 한게 있는데 그건 규칙에서 허용하기에 그런거 아닐까요? 도복을 입지 않는다 해서 전통을 따르지 않는다는것도 최초의 올림픽 종목중 하나인 마라톤은 알몸에 방패하나들고 하는거였죠. 왜 지금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거죠? 

솔찍히 위에 말한건 괘변에 가깝긴하죠. 도복을 입지 않는다는것에 한에서는 저도 부정적이고요. 하지만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무도란것도 변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시대에 흐름에 따라서 점수제도 바뀌고 전자호구도 들여왔습니다.(논란이 있긴 하지만) 단체전도 시작했고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말고 긍정적인것도 생각하여 발전해 나가야 하는거 아닐까요?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11128515565415&id=6904412443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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