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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은 둘째치고, 최택이 남편인 당연한 이유
게시물ID : drama_37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프터스쿨
추천 : 2
조회수 : 10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15 22:57:15
용기 있는자가 미인을 얻고 사랑을 챙취한다.


커플1호
선우&보라

선우가 당당히 눈오는날 선고백후 계속 매달림 처음엔 거절핼으나, 선우의 자상함과 자기를 아껴주는 마음을 느끼고
사랑을 허락해줌


커플2호
만옥&정봉
역시 정봉형이 노력함 그 늦은시간까지 추운데도
만옥을 보기위해 기다림 결국 사랑챙취


커플3호
택&덕선
가장 핫한커플
정환이는 덕선을 좋아했으나 결국 고백다운 고백을
한번도 못하고 오히려 택이마음을 알아버린순간부터
우정으로 인해 덕선과의 거리를 두려고함 
하지만 택은 아님
정환이가 덕선이를 좋아했음을 알고도
계속 덕선에게 대쉬함
잠결에 첫키스하고 바둑기사가 되고 나서  처음으로 중요한
 대국을 기권하고 감 정환이도 갔었지만
항상택이보다 느림... 아무리 신호가 걸려서 늦었다지만
최택의 운전실력보다는 느리진 않을꺼임

결국 오늘 덕선에게 고백을 하고 화끈한 키스를 함

정환은 결국 고백한번 못함...

어찌보면 복선이고 나발이거 남편은 택이가 되는게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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