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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7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3년째
추천 : 1
조회수 : 7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6 02:09:14
파무침에 대패삼겹살
새벽에 가면 일층 지하 자리가 없을 정도로 바글바글..
진짜 좋아했는데ㅎ
삼겹살 한점하고 한신가서 국물닭발에 이차
이십대의 청춘을 거기서 보냈네요..
사십을 훌쩍 넘어..대패삼겹살 하나에 짠해지네요ㅎㅎ
소주땡긴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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