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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누군지 별로 안궁금했는데
게시물ID : drama_37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햄뽁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6 19:43:00
가족얘기랑 골목길 식구같은 이웃들
그 얘기가 옛 생각나고 좋아서
그냥 그 재미로 본방사수했고
솔직히 남편이 누가되던 상관없었는데
19화보고 소리지르다 남편한테 욕먹음ㅋㅋ
택이가 안춥냐고 자기 코트열어서
덕선이 거기 안기는거ㅋㅋ덕선 빙의
아마 정팔이였어도 그랬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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