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재료를 쓰거나 부실한 내용물을 내거나 괴랄한 맛을 나게 하면서
비싼 가격을 받고 장사하는 그런데가 문제인거죠;;
가격은 어디까지나 나오는 물건+장소가 합쳐진거니깐요.
그게 합당한 정도면 5000원이든 50000원이든 큰 논란이 될 가치가 없다고 봐요..
다만 어디 대학가 앞 돈가스+떡볶이 전문점(지금은 망했다고하는,...)이라는 예시처럼
그런데만 까면 됩니다요...
안그래도 시게땜에 와글와글하는디...
요게에선 괜한 싸움은 다메요!!!
요게이니 역시 먹은 사진 하나 투척하고 턴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