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은 아니지만 어쨋든 꿋꿋이 올려봅니다.
춘장으로 한 짜장밥. 돼지고기 혜자 스럽게 넣고
오이도 채쳐서 넣었습니다.
이거는 오늘 점심 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키티로 데코를 해봤습니다.
데코를 하고 느낀 점은... 애들은 좋아하나 아깝다고 천천히 먹는 사태가 발생...
그리고 다음에 꼭 같이하자는 귀찮은 약속이 하나 발생했습니다.
이건 어른을 위한 데코인데... 왜 무서운지 모르겠습니다. 왜일까요??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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