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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34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혁이★
추천 : 0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7 21:40:28
집에 벨이 고장난지 3개월
가족 모두가 이제 틀렸다고, 재기불능이라
고개를 돌리던 가운데
치느님이 친히 배달을 오시사, 배달원이 벨을 누르자
찬란한 벨소리가 울렸습니다.
오예 수리비 굳음 또 치킨 시켜야지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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