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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조경태
게시물ID : sisa_651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onf
추천 : 2
조회수 : 13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18 18: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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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문제적 인물 중,
 
박지원은 탈당 => 무소속 출마 => 당선 후 더민주와 딜 => 복당 후 세력 재건
박영선은 잔류 => 향후 박지원의 복당을 전제로, 부숴진 김한길과 그 계파를 연합, 통합이라는 명분으로 끌어들여 다시 세력화 추진
 
이 정도로 예상이 가능하지만 저 천방지축 조경태가 문제군요.
출당을 시킬 수도 없고, 영남에서 유일하게 잘나간다는 자만에 빠져 나르시즘의 몽롱함에 도취해있는 인물이라 쉽게 정리가 안되겠지요.
스스로는 죽어도 탈당을 할 수 없는 인물임이 뻔하니 당내에서 어떻게든 처리하긴 해야겠는데....
 
이럴 땐 사실 윤리위원회를 개최할 수 있는 모양새를 만드는 것만이 유일한 대책이 아닐까 싶네요.
조경태 지역구에 국민과 당에 충성하는 인물을 빨리 내세워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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