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스마트폰은 아이폰4s 2년실사동안 빗물침수로인한(장마비 대침숰ㅋ)리퍼로 통장털림을 맞으며 
다신 아이폰 안쓰리라 마음먹고 약정만료 와 함께 뽐뿌에 눈을뜨고 단통법전의 황금시대에 안드로이드 지투를 20안되는 할인원가에 가져옴 안드로이드를 쓰면서 대한민국이 괜히 삼성민국이라 안드로이드천하지계를 부르짖으며 티머니를찍어대며 BMW(Bus Metro Walking)를 몰고다녔지만 2년이 또다시 지난 토요일 다시 아이폰6s로 돌아왔다...
아이폰을 쓸땐 안드로이드폰이 부럽진 않았으나
안드로이드를 쓸때는 아이폰이 부럽고 갖고싶었으니까.
가타부타 이유없이 그렇게 느껴졌으니 아이폰6s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케이스빵빵 한거에 강화유리를 붙이고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