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짝남의 눈빛공격으로 인한 심쿵사
아아
눈이 마주치면 가끔 파르르르 떨리는 그 눈동자가 뇌리에 박혀서 떠나질 않아요
웃을 때 반쯤 휘어지는 눈이 사랑스러워요
향수랑 짝남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같이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 같아요
뒤에서 막 후광도 나와요
매일매일 보고싶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