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약믿으로 망해갈때 여기까지 올려놓은게 민기홍입니다

이벤트를 상시하는걸로 바꾸고 여귀검내고 방학이 아닌 비시즌에 온타임 이벤트 기획해서 꾸역꾸역 일으켜세운게 민기홍입니다 

밸런스 이야기로 말이 많았던 민기홍인데 

참고로 민기홍은 디렉터가 아니었습니다 이벤트나 신규콘텐츠나 기획하던 컨텐츠 팀장이었지

당시 밸런스는 당시 디렉터와 개발자가 담당한거구요

기획자와 소통이 필요하다해서 걍 새 컨텐츠나 기획하던 민기홍이 인터뷰 한 겁니다

기홍이가 욕먹을건 민수찾기나 골든로드로 욕먹을건 몰라도 솔직히 왜 욕먹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