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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능력자 구상 대지의 몰 ] (약간 수정했습니다)
게시물ID : cyphers_131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s
추천 : 4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0 19: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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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사이퍼즈 신캐릭터 구상] 


대지의 몰

 
코드명 Earth / 이름 몰 즈푸 엘나 / 나이 ? / 1.25 / 키 179 몸무게 67 / 직업 보물사냥꾼 / 소속된 연합 X 
(전체적인 외형은 수정중이므로 글로 대신합니다 ㅠㅠ)
반삭 / 구릿빛 피부 / 머리카락 흑발 / 헤이즐색 눈 / 헤진 후드짚업, 검은 민소매, 편한 면바지, 슬리퍼, 팔과 쇄골에 문신 (뱀무늬)
 
성격 / 남의 말을 잘 듣는 편이지만 자신은 쓸데 없는말은 잘 하지 않음, 말수가 적어 내성적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차갑게 대하지도 않음. 아군에 대한 예의는 지키나 적에게는 욕설도 뱉을만큼의 온도차가 있음 
 
설정스토리 / 어렸을때 능력자로 태어나는 바람에 어느 산속에 버려졌는데 어느 늙은 노인이 주워 키우게 되었으며 자라고 난 후, 능력을 이용해 보물사냥꾼으로 활동하다 자신을 돌봐준 노인이 불치병에 걸리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리고자 하는 마음에 이곳저곳 수소문 하여 얻은 결과가 능력자 전쟁과 노인의 액자의 정보. 어디까지나 몰의 사유는 노인과 자신을 위함.
 
능력 / 지진을 일으키거나 주변의 땅을 움직이고 바위를 임의로 만들거나 할 수 있다. 또한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다.



캐릭터 스토리 (이런거 있길래... 좀 자세하게 써봤습니다. 어색하게 구상했을지도 모르겠네요ㅠㅠ)


보물사냥꾼의 과거
정보 제공자_ 몰



어렸을때 할아버지께 들은 바로, 나는 어린 나이에 산 속에 버려져있었다. 그저 부모의 곁에 없어 두려움에 떤 채 앙앙 울어대는 나를 발견한 할아버지는 나를 자신이 살고있는 오두막집에 데려왔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채 이 상황이 두려워 그저 울어대기만 했다. 할아버지는 나를 달래주기 위해 우스꽝스런 표정을 짓거나, 음식을 주며 나를 달래주었다. 나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지만. 할아버지는 어린 내가 울수록 땅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그게 내 능력이었다. 그리고 내가 계속 몰, 몰 이라며 말을 반복하고 있었다고 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내 이름은 그렇게 몰로 불리우게 되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우리 엄마는 어디있어요?"
"응. 얘야ㅡ 네 어머니는 잠시 멀리 떠났단다. 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면 곧 만날수 있을거란다."
"할아버지. 우리 아빠는요?"
"곧 만날수 있을거란다."

물론 나를 버린 부모는 오지 않았다. 나는 할아버지에게 길러지며 세상 만물과 공존하며 살아야 된다는 가르침을 받고, 그 무엇하나 소중히 해야되며. 헛된 생명은 없다는 말을 꾸준히 들었다. 내 능력은 내가 자랄수록 그 힘이 강력해져서 할아버지에게 피해를 입힌적이 있었다. 이후, 내 능력의 힘을 조절하며 다루는 법을 배웠다. 할아버지는 내가 사이퍼라고 해서 나에게 무어라 말 한적이 없었다. 할아버지는 나를 그 누구보다 아껴주셨다. 몇 년 뒤 산 아래 마을에도 자주 들렀다. 그들은 내가 사이퍼 인 것을 모르는지 나를 평범한 사람으로 대우해줬다. 나는 그저 할아버지와 함께 다니며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할아버지께선 자신과 함께 마을에 가는것을 제외하고는 산 밖으로 나가지 말라며 나를 항상 타이르셨는데, 나는 그 말을 무시한채 한번은 마을로 내려갔었다. 마을 구석에 어떤 아이들이 작고 왜소한 아이를 괴롭히는것을 보아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무어라 말을 했었다. 물론 그 결과는 괴롭힘의 대상이 나로 바뀐것이었다. 나는 내게 욕을하며 나를 때린 아이들에게 순간적인 화로 인해 능력을 써버렸다. 순식간에 나와 아이들 주변에 강한 지진이 생겼다. 아이들은 무서움에 떨며 내게 "너ㅡ, 너 사이퍼지?" 나는 그 순간 도망치듯 마을을 빠져나왔다. 빠르게, 아주 빠르게. 오두막집에 왔을때, 나를 찾고있던 할아버지의 표정이. 할아버지께 차마 그 일을 입 밖으로 꺼낼수가 없었다.

"몰, 어딜 갔다 온게냐?"
"그냥 산 속을 둘러보고 왔어요."
"그렇구나. 곧 저녁시간이니 서둘러 씻고 오너라."
"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내게 웃어보이던 할아버지의 얼굴, 표정. 왜 나는 거짓말을 했던걸까? 그 거짓으로 인해 내가 얻은것은 또 다른 문제였다. 그때 내가 능력을 쓴 아이가 사람들과 함께 오두막집으로 쳐들어온것이다. 나는 벌벌떨며 할아버지를 다급하게 깨웠다. 할아버지께선 집 밖의 상황을 보더니 나를 숨기고 홀로 집 밖으로 나가셨다. 고함소리가 오갔으며, 나는 그저 이불속에서 귀를 막은채 떨고있었을 뿐이다. 할아버지가 집 안으로 다시 들어오셔서 내가 뒤집어 쓴 이불을 걷어내기 전 까지, 나는 울고있었다.

"할아버지, 죄송해요. 거짓말 하려던건 아니었어요. 정말로 죄송해요."
"몰. 너는 내가 너를 혼낼것 같으냐?"

나는 할아버지의 물음에 답할 수 없었다. 할아버지께서는 나를 바라보며 인자한 얼굴로 나를 감싸 안아주셨다. 할아버지는 내게 사이퍼의 존재가 어떤것인지 매우 자세히 알려주셨다. 나는 내 부모가 나를 버린 이유를 알게되었다. 할아버지께선 그 날 이후로 나를 데리고서 다른 나라로 집을 옮겼다. 할아버지께서는 내 능력을 칭찬했고, 세상에 필요한 능력이라며 늘 말씀하셨다. 

할아버지 

내가 어른이 되었을때, 나는 세계를 누비며 소문난 명성의 보물사냥꾼이 되어있었다. 할아버지는 내 직업을 그런대로 좋은 직업이라 칭하셨다. 나는 할아버지께 좋은 집과 옷, 여러가지 재산에 관련된 선물을 하였으나. 할아버지께서는 내가 주는 선물들을 받지 않으셨다. 그저, 내게 내 사진 몇장을 보내달라는 말을 했을 뿐. 그리고 내가 사진을 보내고 몇달 뒤, 할아버지께서는 불치병에 걸리셨다. 그동안 모은 어마어마한 재산을 전부 쏟아부어서라도 할아버지를 살리겠다며 세계에서 소문난 병원, 의사들을 찾아다녔다. 수소문 하며 찾아다녔지만. 그 누구도 할아버지의 병을 고칠수 없다 말했다. 나는 할아버지의 상태를 보기위해 할아버지가 살고있는 낡아빠진 오두막집에 향했다. 집은 예전모습 그대로였다. 이곳저곳에서 나무가 썩어 삐걱대는 소리가 나는것을 제외하곤. 

"할아버지, 저에요. 몰이에요. 제가 왔어요. 말씀좀 해 보세요."
"...몰?"

할아버지는 나를 보시며 웃었다. 

"난 괜찮으니. 너는 네 일에 신경쓰거라."
"괜찮다뇨, 이게 지금 괜찮으신거라고요? 제가 지금 할아버지를 위해 열심히 치료법을 찾고있으니까..."
"몰, 난 정말 괜찮단다."
"아뇨. 상황이 더 나빠지기 전에 할아버지를 건강하게 해드릴겁니다."
"얘야. 나는 네 얼굴을 보면 모든게 낫는단다."

할아버지께선 직접 한 손으로 내 뺨을 어루만지셨다. 그리고 내가 떠난 후 사흘 뒤, 할아버지께선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셨다.

기회

능력자 전쟁, 노인의 액자에 대해 알게 된 것은 한달 전의 일이다. 여러 수소문 끝에 결국 이 일에대한 해답은 능력자, 사이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 일에 대해 알고싶었다. 어떤 정보던 간에, 할아버지를 살릴 수 있는 해답이 된다면. 그리고 그 끝에 남은것은 하나의 거래였다. 포트레너드 새벽녘, 안타리우스 라는 조직의 강화인간 이란 존재와의 거래. 그는 새카만 모습의 사내였다. 특이하게도 가면을 쓰고 제 모습을 철저히 숨기려 했었다. 나는 그와의 거래를 통해 할아버지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다.




스킬 
 

평타(버스트울프) / 대상에게 단단한 바위를 주변에 날리고 지진을 일으킴. 지진에 맞을시 넘어짐. (원거리) 한번 사용시 약간의 경직과 함께 3타가 들어감.
 
우클릭(어스퀘이크) / 대상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며 상대방의 주변 땅을 띄움, 상대방을 띄운 상태에서 강하게 내려찍음. (근거리) 내려찍을때 스플래쉬 판정. 단타 스킬이지만 한방 데미지가 강하며, 또한 이 스킬에 맞은 적은 일정 확률로 공포상태에 빠진다. 공포에 걸릴경우 이동시 모든게 반대로 바뀜. 기본 지속시간 2초. 공포 기본확률 30%
 
쉬프트+좌클릭(레그록) / 발로 지면을 차 대상에게 뾰족한 바위를 날림. (근거리) 다운된 적 공격가능. 
 
Q(대지의 가호) / 자신의 일정거리에 있는 적을 끌어당겨 일정확률로 기절을 건 후, 동시에 자신에게 대지의 가호를 걸음. (원거리) 방어력 3% 증가 지속시간 10초 기절 확률 30%
 
스페이스바(신체단련) / 자신을 일정시간동안 강하게 만듦. 기술 대부분의 데미지가 높아지며 자신의 방어력과 최대체력이 증가하고, 공포 가 걸릴 확률이 증가함. (자기버프) 쿨타임은 40초. 기본 지속시간은 12초. 방어력 2% 증가 최대체력 6% 증가
 
궁극기(스트라이크 마크) / 적 주변에 강한 지진을 일으킨 뒤 적을 띄우고, 수천개의 날카로운 바위를 만들어 적의 머리위에 퍼부으다, 거대한 바위를 적의 머리 위에 힘껏 내리꽂은뒤 적을 하늘로 띄워 발차기를 강하게 날린다. (원거리, 근거리) 1인용 궁극기. 유도형이며, 플레이어 중 체력이 가장 낮은 적을 자동으로 타켓팅. 궁극기 자체 시전속도가 매우 빠르며 적과 본인 또한 무적 상태. 사정거리는 에임으로 조절 가능하며 E키를 눌러 처음의 날카로운 바위 타격시간을 줄여서 바로 마지막 타격을 넣을수 있음. 벽넘궁 같은건 안됨. 잡기 무시.
 
잡기(헤비샷) / 대상의 손과 발을 바위로 고정 시킨 뒤, 체중을 실어 날려차기를 함. (근거리) 맞은 적은 자신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나감. 
 
휠업(메디테이션) / 짧은 명상을 함. 자신의 스킬재사용 시간이 약간 감소. 쿨타임 감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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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트울프 / 어스퀘이크 / 스트라이크 마크 (스킬그림이 발퀄에다 몇개 빠져서 죄송합니다)


버스트울프는 2.5 칸 이라고 써놨지만, 저것을 그릴때 얘기가 좀 달라져서 사정거리는 약간 더 길어졌습니다. 주변에 스텔스락 처럼 뾰족한 작은 자갈이나 돌들이 지속적으로 있기때문에 모르고 그것 근처에 다가가면 데미지를 입습니다. 아군과 자신에겐 피해가 오지 않습니다.
어스퀘이크의 마지막 타격을 표현했습니다. 레퀴엠과 비슷하나 뛰는 높이와 거리는 상당히 낮습니다.
스트라이크 마크의 경우 저런식으로 상대방에게 뱀처럼 빠르게 다가가는것을 표현했습니다.



 
보이스

등장시 -1 / 이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보이죠.
등장 시-2 / ...이미 예정된 승리일 뿐.
도움 요청 / 나를 도우십쇼.
위기 상황 / (숨을 몰아쉬며) ...조금 힘이드는데...?
적을 죽였을 때-1 / 귀찮게.. 시간 낭비따위.
적을 죽였을 때-2 / 네가 설 곳은 없다.
죽었을 때-1 / (비명) 안돼!!
죽었을 때-2 / 대지에서 태어난 자, 대지로 돌아가리...
쉽게 이겼을 때 /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어렵게 이겼을 때 / 격렬한 전투였습니다.
쉽게 졌을 때 / 전부 바보같은 짓이였던걸까.
어렵게 졌을 때 / 시간낭비였다.
사과 / ...죄송하게 됐습니다.
콜라 마실 때 / 흠??.... 오!?!(감탄)
아이템 구입 시-1 / 잘 어울립니까?
아이템 구입 시-2 / 이건 아닌거같은데...
감탄 / 당신, 좋은 실력을 지니고 있군요.
고마움 / 음... 감사드립니다.
apc를 불러낼 때 / 대타, 정도인걸까...
도발 / 머저리같으니라고!!
공격 / 지금 당장! 시간이 없습니다.
후퇴 / 죽고싶은 겁니까?
트루퍼 공격 / ...많이 본듯한데..?
트루퍼 대기 / 보물은, 그 가치가 커질수록 좋은 법입니다.
기지 방어 / 자기가 설 곳 조차 못지키는겁니까? 
궁극기 사용 가능-1 / 모든걸 끝내도록 하죠.
궁극기 사용 가능-2 / 준비는 끝났습니다.
버스트울프-1 / 흣, 핫하앗!
버스트울프-2 / 흡, 핫탓!
어스퀘이크-1 / 간다. 하앗!
어스퀘이크-2 / 받아라, 어스퀘이크!
어스퀘이크- 공포 / 두려운가?
레그록-1 / 핫!
레그록-2 / 흣.
대지의 가호 / 이런건 어때? (주문)
신체단련 / (호흡)
스트라이크 마크-유도 / 간다!
스트라이크 마크-타격 / 버티기 힘들걸?
스트라이크 마크-마지막 타격 / 죽어!!!
헤비샷 / 흐음, 꺼져.
메디테이션 / 모든것을 내려놓고...



유니크 (임의로 일단 정해놓은것입니다. 노트가 사라져서...)

손 / 탐험의 진행
공격력 +249
어스퀘이크 타격 범위 +10%
아이작- 능력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는것, 그나마 인간다운 모습을 보이는군. 네놈은. "몰과의 거래 중"

모자 / 증오의 위협
치명타 +62.4%
레그록 사정거리 +10%
나는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싸움에 개입했다.

셔츠 / 속박된 정의
체력 +3120
대지의 가호 스턴확률 +15%
까미유- 그가 나에게 찾아온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

허리 / 승리자의 기상
회피 +62.4%
어스퀘이크 인간추가데미지 +10%
능력을 소중히 여기고 쓰는건 당연한 것이다.

바지 / 메르헴 페이트 
방어력 +35.2%
레그록 인간추가데미지 +10%
죽는 순간, 인간은 다시 태초의 '무' 로 돌아간다. 변하지 않는 세상의 굴레.

신발 / 찬란한 나의 길
이동속도 +126
신체단련 이동속도 +7%
노인- 능력을 함부로 쓰는것은 옳지 않은 일이다, 몰. "어렸을때의 기억 중"

목 (공) / 냉철한 마음
공격력 +26 치명타 +25% 회피 -5% 이동속도 +20
스트라이크 마크 지속시간 +10%
더이상 시간이 없는것을 알지만, 이 싸움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목 (방) / 쓸쓸한 마음
회피 +16% 방어력 +13.29% 치명타 -5% 이동속도 +20
스트라이크 마크 지속시간 +10%
더이상 시간이 없는것을 알지만, 이 싸움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궁 / 무색 뱀의 눈물
스트라이크 마크 쿨타임 -5.88% 스트라이크 마크 공격력 +90% 스트라이크 마크 사정거리 +9%
브루스- 들어본 그 이름. 그가 나타났다면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겠지. "마틴과의 대화 중"

소모킷 가이아 ~(스프린터, 이펙트, 타즈 등)


몰의 기본적인 전체 데미지는 낮은편입니다. 하지만 신체단련 스킬을 통해 데미지가 어느정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라이크 마크 의 경우 역시 데미지는 낮은편이나, 공격 시간이 길기때문에 중요한 상황에서 한명을 제대로 마크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거리는 궁극기를 제외하고는 짧은 편이며, 스킬링 구입을 통해 공포의 확률이 어느정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대지의 가호 의 스턴확률은 올릴 수 없습니다. 

원래의 컨셉은 서포터+탱커의 역할을 합쳐놓았으나, 무언가 걸림돌이 되고 이상해 보여 전체적으로 개선 하고 수정했습니다.
원래 탱커와 근딜을 하는 다섯 명 정도의 유저에게 일일히 따져보고 평가를 받아서 이전에 올렸던 글과 다르게 스킬이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캐릭터의 스토리도 약간 손봤습니다.  :^)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정 다하고 완성했을땐 팬게에 올려보고싶네요 ㅠㅠ

출처 수정에 도움을 준 ㄴㄹㅈㄷ + ㅂㅇㅈㅍㄷ + ㄴㅊㅎㅋ + ㅇㄹㅁㅌㄷ+ㅁㅌㅈㅅ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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