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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음치인 것도 서러운데 ㅠㅠ
게시물ID : freeboard_462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르루까
추천 : 2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9/12 18:22:48
지금 회사에서 당직서다 화장실 가는길에 아무도 없길래 노래 부르면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코너에서 경비아저씨가 나타나서 순간 둘다 움찔~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데 ㅠ 뒤에서 들리는 경비아저씨의 음성이..

"젊은 사람이 혼자 뭐라 중얼중얼 거리는거야.."

ㅠㅠ
ㅠㅠ

아저씨 그건 노래였다구요 ㅠㅠ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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