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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행할 때 인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653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폼유부
추천 : 3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22 11:10:19

*. 우선 동의 하지 않는 분들은 그냥 읽고 그려느니 하시면 됩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의지는 있지만 집회 한번 참석하지 못한 소심한 더불어민주당...아니 정확히는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여러가지 사유로 적극적인 활동은 할 수 없지만 얼마전에는 아내의 동의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도 가입 했습니다.

요즘은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고 있는데 어제 JTBC 뉴스룸에 박영선의원이 나와서 하는 소리가 기가 차더군요.

작년에 영화 "나쁜나라"를 봤는데 박영선 정말 한심의 극치더군요. 사실 그 영화 보기전에 제가 생각하는 박영선 의원의 이미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정말 욕 나올 정도로 박영선이 싫어졌습니다.

근데 어제 이종걸 의원이 하는걸 보니 이 사람도 상당히 위험하더군요.

자세한건 오유에도 많이 올라와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그래서 당장 제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찾아보다 기껏 할 수 찾은게 더불어 민주당 홈페이지 글을 쓰거나 제 생각과 비슷한 게시글에 동의하고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우선 제가 할 수 있는게 기껏 이것 밖에 없어 저같은 분들도 같이 하자는 의미에서 한번 글을 남겨봅니다.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의 "정감마켓" 이나 "정감까페" 들어가셔서 자신의 생각을 여지없이 남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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