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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 있는 남아 여탕 관련 글을 보고..
게시물ID : freeboard_1242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파머겅
추천 : 1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6/01/22 15:07:49
ㅋㅋㅋ 다들 남자아이가 버릇이 없다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여성의 말투도 공격적이다 이런식으로 초점을 맞추는데 어이가 없내요 길거리가다가 귀여운 세살배기아이가 다리만진다고 버릇없는새끼 그 부모놈 이런말을 쓰나요? 목욕탕에서 아이는 길거리에서 다른사람 다리만지는 행위와 전혀다를바없이 여성분 엉덩이를 만졋을겁니다 브모의 주의가 필요한건 매우당연한일이고 사과를 해야는것도 당연하죠 길거리에서 다른사람 다리만졋을때와 마찬가지로요 하지만 그아이가 싸가지가없다는둥 부모가 개몀이없다는둥 뭔가 말이 안더ㅣ지 않습니까?? 어떻게 저게 논란이되고잇는지조차 추천을 받는 댓글들 진짜 여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이가 조금 없네요....... 이글에대한 댓글로 어떻게 엉덩이와 다리가 같냐 이런말나올고같은데 피해자입장에서는 당연히다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하등 다를바가 없어요 또 그러면 피해자의 입장이중요하다 이럴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가 피해자의입장이중요하다 이렇기 쓴다면 그 분앞에가서 시선이 불쾌햇으니 사과하세요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아무리 피해자 입장이 중요하다지만 가해자가 어린아이로 라무런 성적의도가 없엇는데... 트집잡는분계실까바 당연히 부모의 사과는 있어야하고 아이의 핼동이 옳은게아니죠 하지만 그옳지않은 정도와 사과의 정도가 다리를 만졋을때보다 조금더 강한정도 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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