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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집 조금 아쉬웠던게 뭐냐면...
게시물ID : muhan_70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레이나
추천 : 2
조회수 : 12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3 20:36:32
수신자를 따로 정하지 않고 편지를 썼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결과적으로 봤을때 수신자가 정해져있다보니까 누군가에게 무조건 가야된다는게 정해져서 광희는 공기화가 되어버렸죠. 

유재석이 놓은 우체통 자체가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요..

박명수처럼 도중에 포기하고 다른데 가는 방법도 있었는데 만약에 광희가 도중에 포기해서 엑소랑 콜라보를 하게 된다면

광희의 위치상 좋은 결과가 나왔을거 같지 않아서 광희가 성공한건 정말 다행이구요.

만약에 수신자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안될거같으면 빠르게 이동해서 다른 곳에 전달하고 이런게 가능했을텐데 말이에요.

쓰레기봉투나 영수증때 비하면 역동적인 부분이 조금 적어서 아쉽..

그나저나

방송보고 정준하는 하하한테 전화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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