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남영동 1985 보다가 반가운 이름 발견했어요
게시물ID : sisa_654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는문과
추천 : 0
조회수 : 9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25 02:15:35

12234.jpg

안희정 도지사님 발견!!

다른 수 많은 분들도 있었고, 심지어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도 있었는데

저는 안희정 도지사님이 반가워서 안희정 도지사님 올립니다.



고문기술자 중에 한 사람이 이근안인데, 어떤 인간이냐면

e0019270_4b7e42af84c43.jpg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고문 기술자’로서 영화를 본 느낌을 말했다. “영화를 보니 물고문을 한다면서 샤워꼭지를 빼버리고 물을 퍼붓던데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내가 그거 보고 웃었어. (500mL 물병을 가리키며) 이 정도면 돼. 얼굴에 거즈를 올려놓고 마르지 않게 물을 조금씩 뿌려주면 거즈가 착 달라붙어 숨을 못 쉬는 거지.”

이 씨는 영화 속 전기고문도 사실과 다르다며 1.5V AA건전지 하나를 직접 꺼내 보여줬다. “전기고문은 이걸로 한 건데 영화에선 큰 자동차 배터리 같은 걸로 하더군. 난 그런 물건 본 적이 없어.”

출처 남영동 1985

https://namu.wiki/w/%EC%9D%B4%EA%B7%BC%EC%95%88 나무위키 이근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391276 김근태 인터뷰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