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질문의 답마다 

이다 입니다가 아닌 

그렇지않나 않지않을까 

있지않나 

본인이 직접 뉴스룸 모니터해보시오

얼마나 확신이 없는 삶과 정치를 해왔는지

당신의 금일 입에서 나온 말에서

다 그려지더이다 

더 웃긴건 불리하든 안하든 

늘 말꼬리는 바이브레이터 처럼 

요동친다는것 

당신이 그러고도 정치인이고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확신보단 그 짧은 말을 하는 순간에도

계산하고 저울질 해대는게 눈에 보이는데

신념도 없고 줏대가 없으니 

주장을 못하고 요리조리 빠져나갈 

언변만 늘어난거 아니오?

아니오?  내가 너무 주관적이오?

정말 저울질에 신물난 국민이 안보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