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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생각...
게시물ID : lovestory_19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eamlass
추천 : 4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1/20 05:08:09
가끔...혼자 낭만에 빠져보구....가끔은 내모습에 신경도 쓰고...


친구들만날때는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항상 친절하게...


언제부턴가 난 친구들사이에서는 착한친구 불리는 친구가 되었다...


근데... 난 왜 기쁘지가 않지?.....내가 복에 터저서 그런걸까....


친구들이 이성문제가 있을때 도와주고 있는나....그저 그게 좋다고


생각 했는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만든다는건


정말 괴롭더라... 난 정말 좋은 친구 착한친구....평생에 하나쯤있어야


할 친구가 되었지만....난 그저 하나쯤이라는.... 것밖에 않됐다...


주먹을 꼭쥔채...고민을 듣던나.... 나자신이 비참했다....


그여자애는... 내생의 첫짝사랑인데...


7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 없는데...


하지만... 그녀석은...12년....


나와는 비교도 않될 인연....과....추억.....


내가 뺏으면....내가뺏으면.. 나쁜놈이 될까? 아니면....두친구 모두를 


잃게 될까...


하지만...결국 난 시도도 못할 나무오르기...앞에 서있는거다...


병신같이....쳐다보기만할뿐....


결국 그저....많은 사람들중....하나의 표시도 않나는....흉터정도?


아니...땀구멍보다 작은....이미...내존재는 그렇다....


이렇게...글쓰는 조차도...넌 안될 인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난 세상에게 말한다!!  니가 방해 하고!!1


니가!! 막아서도!! 난 세상을 바꿀 사람이라구....


무슨짓을 해서라도....모든 것을 거머쥘 남자가 될꺼라구....


고통없는 노력?  그런건 이미 포기했다.... 내 몸이 잘려가는 


고통쯤이야...이미 각오하고 있다....


덤벼라... 이번엔 내가 너한테 내 진짜모습을 보일 차례다...


죽어라....변해라....세상아.. 내자신아....

이글을 써서 뭔가 바라지도 않는다..혹시나 비슷한 생각 한 놈이거나...아니면

정신 없는 이 수준낮은 글을 이해해준 사람이면....같이 생각이라도 공유 하자...

겉으론 보통사람처럼 행동해도...실질적인 내모습은...아직 수준낮은 어린애다.....생각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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