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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84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옆에여친
추천 : 0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30 05:30:34
애매한 너와 나의 사이는 언제쯤 나아질까 항상 어색했지 너와난
근데 이젠 널 놔줘야 해야하나
내게 관심을 보여주지 않으니 저절로 떨어져나가네
마치 나무에 아슬아슬하게 달려있는 나뭇잎처럼 주인 없이 홀로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오늘도 생각만하네
너랑 나랑 손 잡고 걷던 그 날 너와나와 웃으며 이야기했던 날 너와내가 전화하며 웃었던 날
그 날을 기억할께. 너도 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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