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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란』 4장 135절
"고아나 가난한자, 도움을 청하는 자 모두가 형제이니 도움을 주어야 한다."
추운 겨울,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한 모스크에서
길냥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스크를 개방하게 됩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에 지친 어느 엄마냥은 여기서 무사히 겨울을 이겨내게 되고
『꾸란』 2장 115절
"너희가 돌아서는 어느 곳에나 신의 얼굴이 있노라."
『꾸란』 2장 256절
"종교에는 강요가 없나니..."
출처 | 1차 - 이종 2차 - 엽혹진(http://cafe.daum.net/truepicture/Qt7/1074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