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전반적으로 여기저기서 싸우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을수도 있어요.
 
근데, 서로 분쟁의 논란이 되는 씨앗 거리를 지속적으로 가져오는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전부터 보이는거로는
일베  - 언제나 오유와 문제거리를 만들죠.
메갈 - 남녀혐오
n프로젝트 - 정당성

어떤 한 분의 처음부터 끝까지 댓글리스트 내용입니다.

이건 제 기준이라 확실한 근거가 없는 주장이긴 합니다만,

오유 방문일수가 150일 이상인데

댓글리스트가 하나도 빠짐없이 논란 거리 내용이라면

그게 정상인 것 입니까?

게다가, 일베에서 자주 캡쳐를 떠서 오더라구요. 일베에 대한 내용도 잘 알고.

저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전략이라고.

이 글이 화제가 된다면 또 그 전략을 실행하는 사람이 달라붙을 테지요.

우리는 본질을 잊어선 안됩니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고자 하는겁니다.

물론, 문제가 된다면 토론을 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겠지요.

하지만, 소모성 논쟁은 지겹게도 몇년간 해오지 않았습니까?

떡밥을 물지말고, 싸움은 적당히 하며,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나아갔으면 합니다.

싸우면 우리의 시간은 부족하고, 좋은 세상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전략은 서로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