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네브가 4코어 지원하는게임할때 의외로 가격대비 쓸만함

아직도 현역이라고 할정도로 일반적인 게임도 돌리고 고성능 게임돌리는데 무리가 없음

다만 기쿨이 뭐같아서 시끄러움은 어쩔수없음

그리고 amd의 FMx 시리즈는 부모님이 고스톱치시고 영화보시는데 좋은 CPU라고 할 수 있음

펜티엄보다 조금 좋은 성능 일까나....? 그래픽은 그래도 확실히 좋으니 쓸만하다고 느낌

다만 듀얼코어 제품일 경우의 얘기임... 상위모델은 써봤지만 그렇게 추천할만한건 아님...

정말 내가 프로그래머지만 멀티코어 필요할때 이만한 CPU가 없음

정말 인텔을 써야겠다고 느끼게 만드는 CPU임

가상머신 3개쯤돌려야지 그래도 멀티코어가 편하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흔한 안드로이드 개발자이고 CUDA와 OpenCL을 개발하는 평범한 석사과정임...

내가 왜 샀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290.....

커스텀 수냉을 통해 편안하게 쓸 수 있게되었지요... 싼가격인데 가성비가 엄청난 290 레퍼... 대신 온도도 엄청나고...

겨울철 난방비 아끼고싶다만 290이나 290x CF하세요.

따뜻ㅎ해지고 게임도 잘돌아가고 전기세때문에 등짝스메싱맞아서 따뜻해질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