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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일상사진들 (feat.못생김)
게시물ID : animal_151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fraise
추천 : 10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2/02 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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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안보여도 이젠 익숙해져서 씩씩한 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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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짧아서 슬픈...^_TTTTT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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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깎고 성 정체성을 잃은 막내.............
적어도 귀는 남겨주는걸로 합의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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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길면 나름 이쁜..ㅠ^ㅠ..근데 눈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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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표정은..분명 자기가 예뻐보인다는걸 안다는 전제하에 짓는 표정입니다..ㅡ.ㅡ...

객관적으로 예쁜 얼굴들은 아니지만 다들 사랑스러운 내새꾸들이네용 :p ㅎㅎ


출처 내손+육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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