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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시게를 쭉 지켜보면서...
게시물ID : sisa_658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낭비
추천 : 15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6/02/02 19:24:34
시게 생기고 계속 지켜보면서 내린 결론은
 
스트레스 안받을려면 선거,대선시기 등.. 시게는 자중하시는게 좋아요. (그때만 살짝 차단 추천)
 
여러 사람들이 유입되어 음 그야말로 전쟁터.. 아니 지옥이 펼쳐집니다.
 
그런데 과거의 시게랑 지금의 시게랑 많이 다릅니다.
 
솔직히 그때당시의 시게는 그렇게 전문지식? 가진분이 소수여서 논리적 지식을 펼치면
 
우왕 님 짱 추천! 이랬습니다. 그리고 유치하게 서로 논쟁을 펼쳤습니다.
 
누구는 과거에 이런 업적을 길렀다. 하지만 논리 전과범이야!! 등등
 
무조건적인 찬양과 목적가지고는 그렇게 추천을 받지 못했죠.
 
허나 지금은 시게 들어가면 80% 이상이 기사 글 정치관련 지식글 (대부분 더민주)
 
뭐 세상이 많이 달라지고 사람들도 그동안 지식을 쌓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솔직하게 말해서 "광고스럽다" 라고 할까요?
 
자연스러운 외침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는 외침으로 보이는건 왜일까요?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이죠.
 
물론 저도 더민주 지지합니다. 이런사태 안만들려면 새누리당이 잘했어야죠
 
지금시대가 나우누리 시대도 아니고
 
그렇지만 지금의 오유 시게는 과열이 아니라 반정부 체제라고 할정도의 성향을 보이고 있지요.
 
위에 말했듯 현정부가 삽질하므로 그런 성향을 보일 수 있겠지만...
 
에초에 유머로 시작한 이곳에서 이제는 그들만의, 시게만의 리그가 되는 불안감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한때 통진당 당원들도 시게에서 활동하는것도 그렇게 좋게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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