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동생사진을 찍어 보고(망함) 이것 저것 고민 하고 있습니다.

손각대에 신경을 쓰고 고민을 하면서 조금은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이것 저것을 읽고 보면서. 화소가 높으면 흔들림이 더 티가 난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바디는 니콘 d7100이고 주로 50.8d렌즈를 마운트 해서
들고 다닙니다.
 
 셔속은(신경쓰고 있을때) 60 정도 해두면 5번에 2번 꼴로 흔딜리는 편입니다.
 현재 사이즈를 가장크게(2400만 화소) 상태로 설정 되어 있구요

 처음에 사용했던 d70s로 찍었던 사진을 열어 보니 촛점이 안맞은 사진은 있어도
이상하게 머리아픈(흔들린 듯한) 사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화소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 들고 다닐때는 현재 상태로 손각대 연습겸 사용 하다가 찍어야할 일이 있으면 사이즈를 줄여서 사용하는 것이 어떨지 궁굼 합니다.

 어떤 이야기 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