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눈에 물 묻은 줄 알았다던 오늘의 화장
게시물ID : beauty_48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우쮸
추천 : 4
조회수 : 142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2/04 23:03:08
옵션
  • 외부펌금지
길가다가 친구가

"어 너 눈에 물묻었어"

하면서 닦아주는데 심쿵......

아 물론 친구도 여잡니다 ㅠ

닦아주고 펄땡이 내 옷에 문지른 건 안심쿵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