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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창사 만렙! 그리고 만렙까지 키운 소감.
게시물ID : dungeon_590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紅玉髓
추천 : 0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05 19:28:51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마창사 직업이 마음에 드시는 분은 굳이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처음 던파를 중국섭에서 60만렙 시절, 베틀 메이지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 중국섭은 아바타가 무조건 현금 구매였기 때문에 노압(!)으로 키웠고, 서버 상태도 메롱인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을 솔플로 했습니다. 빨컴이 일상 다반사였으니까요.

그리고 마창사를 키우며, 그 때가 떠올랐습니다.

내가 미쳤다고 이런 걸 86 작정으로 해서 ㅠㅠ


뱅가드로 전직을 했는데, 세상에나. 이렇게 마나통 부족한 녀석은 두번째였습니다. 첫번째는 당연히 노압 베메. 엘쁜이 키울때도 이리 화나진 않았습니다.
기술 몇 개 썼더니 마나가 후덜덜. 예전 베메 키울때 모았던 마나 재생세트라도 구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학자의 토시, 군트람, 사일런트 프레이아 상의 등등)

어느분이 마사치오 변신이 더 편해서 좋다는 글을 본 적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마사치오 전직 코스라도 있으면 그걸로 했을거예요.

그나마 어제부터 윷놀이로 뜨봇이 나와서 마지막 85->86구간은 수월하게 끝냈습니다.


결론 :

함께해서.jpg
나와_마창사들.JPG

마창사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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