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들어가서 보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기술적인 것까지 전문가입장에서 운전자입장에서 소비자입장에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약간 맘이 흔들렸는데 구매해야겠습니다.

 

한 5~10분보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이건 적어야되 라고 시승기에서 나왔던 특징들을 적어봤어요.

 

 

 

 

국산화라고 했는데 부품이 거의다 외제다 르노마크가 달려있다.

하체 부분 설계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썼다.

언더코팅이 잘되어있다.

트렁크 밑에 발을 넣으면 트렁크가 열림

주행방향에 따라 안개등이 켜진다

테일램프가 3d로 만들어서 옆에서 보면 입체적으로 보임

360도 센서 제공 옆구리를 치는것도 경보.

가까이 가면 웰컴기능 제공(반짝반짝반짝)

손을 문손잡이에 집어넣으면 문이열림

멀어지면 알아서 문잠김

스포츠모드에서는 몇마력 몇토크인지도 보여줌

프로필 변경을통해 주행세팅가능(배기음, 시트, 주행모드, hud각도, 마사지기능)

흰색 나파가죽은 오염의 우려가있음(청바지를입은 기자들이 앉고간 부분이 오염됨)

타사는 천연가죽을 몸에 닿는부분까지만 넣는데 그 외부분도 천연가죽으로 만듬

HUD가 작고 거슬림. 하지만 있는게 더좋다.

뒷자석헤드레스트는 잠자기 좋음

주행성능

 

1.6 tce 운전

저속에서 차가 가다서다 할때 울컥거리거나 힘이부족하지는 않느냐? 오히려 더 힘이 넘쳐서 문제다. RPM이 너무 빨리뜬다 튀어나가는 느낌이 든다 타사차에서 보지못한 운동성능

과속방지턱을 잘넘는다. 댐퍼의 강도를 잘맞춰서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끝까지 인장되는걸 막아줌

핸들의 조향감각이 굉장히 좋다 서스펜션이 중형차중에서는 가장 좋다.

2.0모델에 비해  VDC의 개입이 더욱 적극적이다. 개인적으로 맘에 안든다

고속 안정성이 굉장히 안정적이고 서스펜션이 스포츠카수준으로 딱딱해짐.(컴포트로바꾸면 물렁해짐)

S Link의 인터페이스가 부족하다. 기능적으로는 다되지만 효율성이 떨어짐

에코모드: 부드럽게 출발되고 페달을 꾹밟아도 느긋하게 나감 연비운전 전문가가 운전하는듯

드라이빙 모드 변경이 엄청나게 잘되어있음

ACC(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현대 기아차: 100M정도를 보고 작동 (급가속 급감속)
sm6: 굉장히 먼거리를 보고 가속과 감속을함. 정지까지는 하지 않음.

2.0모델은 굉장히 벨런스가 잘맞는 차 잘만든차

1.6모델은 엔진이 따로노는 느낌이 있음. 베스트 buy는 아무리봐도 2.0

1.6은 퍼포먼스중시 구매자에게 맞을듯

 

k5나 소나타와는 비교조차 안될정도,

k7, 그렌져가 약간 긴장해야할 정도 굉장히 잘만든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