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류헤이 (왼) 1983
문제의 영화는 '고하토'
이 영화가 이 배우에게 왜 난감하였냐 하면은
당시 미성년자였는데 데뷔작이 동성애자역에 남자와의 베드신도 있었음
4콤보
연예계에 관심도 없고 심지어 동성애자역에 베드신이라 거절했지만
감독은 자신이 찾는 배우는 류헤이라 쫓아다녀 도전
왕의남자 이준기처럼 누가봐도 예쁜 페이스가 아니라
왜 감독이 저런애를..? 했던 사람들이 많지만
영화를 보는순간 쟤아니면 누가하나 라는 생각이들정도로 여우같음
감독님이 반한 묘한 페이스
님은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