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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적엔...
게시물ID : freeboard_1262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텍스쳐
추천 : 0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07 16:32:29
큰집 외갓집 다니며 어른들 삼촌 이모에게 절하면 
세벳돈으로 천원 이천원 많아야 삼천원 이랬는데..
하루종일 인사드리면서 모아봐야 만원 만오천원.ㅎㅎ;
근데 지금 나는 조카들에게 각각 만원 이만원을 줄 준비늘 하고있다
조카들도 만원 이만원 들고 나가봐야 먹는거 노는거 쓰면 그돈도 
결코 많은돈이 아니네. 허허
물가가 오르는 속도를 일반사람들 월급이 못따라갑니다
이런 나라 만들어놓은 새누리당 
염치도 없이 온갖 거짓 현수막 걸어가면 감성팔이 하는걸 보니 기가차네요
부끄러운줄 알고 나라 망하게 하지 않으려면 알아서 물러나라
어딜감히 180석을 넘보냐 ㅁ국노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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