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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씁쓸합니다.. 의심병이냐? 니가뭘아냐는 식의말들..
게시물ID : gomin_1588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리!
추천 : 1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08 13:41:30
전 법전공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의진로도 이쪽으로생각중이죠 아직많이 부족합니다 매일공부해도 알기어렵더군요.. 
본론은 법익을침해받는 사람들을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을 하며삽니다 어느글에 잠깐 의심이라면 의심일수있는 댓을달았었습니다 의심한게맞긴하죠..
법률에 맞지않은 내용이있어 의심했던거같긴하네여.. 죄송하더라고여 근데 그걸 사람들은 쿨병이냐? 니가 저사람의 아픔을알아? 의심병있는인간들좀 다 어떻게됬으면좋겟다... 이런말을 듣게되니 참 씁쓸합니다 잘못된말을한것이 아닌데말이죠 ..
수사기관이 형사소송법 절차를 지키지않으면  그위법행위를 가만히 두어선안된다생각하며 댓글을달았던것이었지요.. 하지만 맹비난은 쏟아져나오네에.. 견찰들이 뭘하겟어 , 우리나라법이 이따구니 그렇지 , 이나라 견찰이나 판사는 개판이다...
이해안가는 판결과 경찰들의 행동들  저도 당연히 그런것들을 보며 저건잘못되었다 문제가있다 이런식으로대답을합니다..
개인의 법익을침해받았을때 가만히있는다고 다해결이되나여..안타까울뿐입니다  그래도 이나라 모든 경찰 , 법조인 들이 다 잘못됬다고할순없습니다..
 여기오유에서도 법률자문을 해주시는 고문변호사님도 계십니다 .. 당하고만계시지마셔여 경찰이 다나쁜것이 아닙니다 법률을 준수하고있는 판례 사례가 엄청많습니다  ..
너무 두서없는 푸념글이었네여 .. 아직미숙하게 공부하여서 그런걸까요..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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