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느리랑 시어머니의 갈등이라... 우선 울 엄마한테 며느리부터 만들어드려야 하는군요 ㅠㅠ"
라고 사연을 보냈어요...
출근을 해서 더이상 라디오를 들을수 없었지만 문자가 와있어서 확인하니깐 뭐가 오긴 왔어요...
하지만 커플세트라는 함정이...
ㅠㅠ
농락당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