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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던파중에 일어난 기묘한 이야기
게시물ID : dungeon_592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를위한마음
추천 : 0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10 17: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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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ScreenShot2016_0210_173816946.jpg

위 스샷처럼 [프레이서버] 네다음호갱 <- 이란분이 군대 난리 낫겠네? 라고 해서

필자는 이미 미사일을 쏜지 몇일이 지난 관계로 비상은 다 풀렸을거라 판단하여 스샷처럼 이야기하였고

ScreenShot2016_0210_173018730.jpg

급식충 소리를 들으며 강퇴를 당하였다.


사단을 말하래서 말은 해줬다만.... 

뒤로 줄줄이 쳐대는 채팅이 귀찮은 나머지 예비군도 끝났다고 함과 동시에 급식충 소리를 들으며 강퇴를 당하였다.

내가 결혼만 일찍했어도 내아들이 급식충이었겠지만!

이나이에 던파 하면서 참 웃긴일이 많기도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던파에서 군부심 부리는 싸X코는 처음본듯.

이나이에 참 던파하기 힘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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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우리 부대는 67사단으로 2005년쯤 없어졌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다들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제대하고 초반에는 자주 만나고 했었는데 지금은 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 도통 만나기가 힘드네

아래 물건은.. 내가 신검받았을때 받은 종이 쪼가리..아직도 지갑에 넣고 다닌다

병역 처분 : 현역병대상 .. 저글자를 정말 없애버리고 싶었는데
IMG_256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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