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공식적인 첫 지름이네요. 중딩때 쥬얼씨디로 산 카스가 등록되어있는게 신기......

한달 전 부터 스카이림에 꽂혀서 안절부절 못하고있다가, 이번 세일소식에 그래픽카드까지 업어오면서 결국 스팀의 늪에 발을 담궜습니다...

플스도 아직 못한게 많은데 ㄷㄷㄷ

gta4는 오래전에 컴사양이 안되서 못해봤던 한을 풀려고 덤으로 구매했습니다.

폴아웃 뉴베가스도 넣었다가, 아무래도 다음 세일 전까지 겜을 모두 끝내지 못할 것 같아서 정신부여잡고 뺐네요.

이제 듀얼쇼크 패드로 게임하는 방법만 알아내면 되는데 검색 엄청나게 해야할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