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사양입니다.

산지는 년수로 5년됐고, 14년도에 그래픽카드,SSD,파워를 바꿔서 그나마 사용중입니다.

 

위쳐3등을 하다보면 옵션타협을 좀 해야되서 ㅠ

 

좀더 나은 컴터가 가지고 싶은 욕심이 들기도합니다(인간의욕심은 끝이없..)

 

아까 어느분이 쓰셨던 글을 보니

요즘엔 cup를 6600~6700 을쓴다고하길래 바꾸면 좋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큰차이는 못느끼고

메인보드와 램 도 같이 바꿔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ㅠ

 

게다가 성능차이를 볼려면 차라리 그래픽카드를(제컴터부품중 가장어린놈인데!!) 바꾸라고 하시더라구요..(충격ㅠ)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그냥 이대로 조금 더 쓰다가 2~3년뒤에 컴터를 아에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조금씩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나을까요..

 

2~3년정도안에 확 차이가 느껴질정도로 컴퓨터 사양의 혁신이있을까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