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유에서 뜨고있는 도시가 있죠

 

네..엄청난 콘크리트 지지층을 보유하고 있고 박씨 일가 고향인 곳입니다.

 

그래서 오유의 집중공격을 받고 있는 듯한데요..

 

그런데요..

이런 한지역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있는 곳이 있죠..

어디라고 적기도 짜증이 밀려오는 벌레들의 소굴입니다..

 

거긴 전라도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전라도 사람들을 자극하고 있죠..

 

그렇기에 오유에서는 그러한 미친인간들의 모습에 분개하고

도저히 상종못할 인간들이라며 욕하고 있는데요..(물론 이런 지역감정 유발때문만은 아니죠..)

 

현재 오유에서 대구를 비하하고 조롱하는 모습은 마치 벌레 소굴의 그 모습과 유사해 보인다고 할까요..

(저도 '오유나 일베나' 이딴 개소리 들을 때 정말 화가 나는 오징어중에 한명입니다;)

 

 물론 대구 지역의 일부 답없는 사람들..정말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수 가 없는 사람들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하여 대구 전체를 매도하는 것은 정말 아니지 않은가요..?

 

그들 중에도 분명히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현재 오유의 행태는 분명히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