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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외계인의 혼혈 입증에 나선 제카리아 시친
게시물ID : mystery_7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마일015
추천 : 13
조회수 : 1357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2/13 13: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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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외계인의 혼혈 입증에 나선 제카리아 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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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수메리아 점토판에 새겨진 푸아비 여왕)

최초의 인류, 고대 수메리아인 문명 해석과 태양계 12번째 행성 니비루의 존재 연구로 유명한 인류학자 제카리아 시친(90)이 4,500년 된 우르 제국의 여왕 유골에서 DNA를 채취하면 고대 군주들이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과 혼혈임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마지막 작업에 90년 인생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발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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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푸아비 여왕의 무덤에서 발견된 유물)

1976년 이래 고대 수메리아 왕족이 외계인들과 혼혈이라고 주장해온 제카리아 시친은 현재까지 '지구 연대기 시리즈' 등 14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는 태양계에 12번째 행성 니비루가 존재하고 그곳에서 '아눈나키'라는 외계인들이 수천년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창조했음을 수메리아 점토판 기록에서 발견하고 구약성서에 언급된 네피림들이 곧 이들이라고 주장했다.

1920년대 이라크에서 발견된 푸아비 여왕의 유골에서 DNA를 채취하면 사실이 증명될 것이라는 제카리아 시친은 40세쯤에 사망한 푸아비 여왕이 수메리아어로 여신을 뜻하는 '닌'으로 불렸는데 그녀는 당시 수메리아인들에게 신으로 추앙된 외계인과 인간의 혼혈인 반신 반인 군주 일 것이라며 푸아비 여왕의 DNA를 현 인류의 것과 대조하면 인간에게 없는 유전자가 나올 것이고 그것이 외계인들의 DNA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이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여러 단체들과 접촉하고 있는데 지난 달 유인원의 DNA와 4000년 된 머리카락에서 DNA를 채취한 연구팀 등에 분석을 의뢰한 그는 현재 푸아비 여왕의 유해를 보관중인 런던 박물관이 이 작업을 지원해 주고 연구에 도움을 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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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푸아비 여왕의 무덤에서 발견된 유물)

과연 푸아비 여왕에게는 현 인류에게 없는 외계인의 DNA가 존재할까? 그리고 제카리아 시친의 주장처럼 인류와 지구 문명을 창조한 신, 즉 외계인 '네피림'들의 존재와 이들과 혼혈 인간들의 존재가 입증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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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메르 여왕 '푸아비'의 하프]

    => 20세기 발굴 유물 중 최고품의 하나로 꼽히는 4500여년전 수메르문명의 수금 (수메르 여왕 푸아비의 하프). 
    이라크 남부의 고대유적도시 "우르" 에서 1920년대때 발굴된 기원전2600~2400년으로 추정되는 여왕 푸아비의 무덤은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안에는 10명의 여인이 순장됐는데 한 여인의 주변에서 금빛이 번쩍이는 황소의 황금 가면이 목제 11현 수금(하프의 일종)의 머리를 장식하고 있었다. 


    "푸아비 여왕은 죽음이 다가오자 먼저 간 남편 곁에 묻어달라고 요청했다. 사람들은 구덩이를 파고 선왕의 무덤 위에 여왕의 묘실을 마련했다. 여왕의 손 옆에는 황금 술잔이 놓여있었다… 금과 은 청금석, 홍옥수, 마노 따위를 엮은 목걸이가 아직도 여왕의 목에 걸려 있었다. 입성은 다 썩어 없어졌지만 한 때 그 옷차림을 장식했던 황금 부적들은 이제 여왕의 초록빛 아이쉐도우가 가득 들어 있는 그릇과 나란히 놓여있었다… 생전에 여왕은 황금 빨대로 음료를 마실 수 있고 곁에서 악사들이 연주하는 하프 소리도 들을수 있었을 것이다."

     

     





    (푸아비 여왕의 유해를 보관중인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외계인과 인류문명의 비밀이 새겨져 있는 "로제타 석")

     

    아래의 내용들은 수메르 유적지에서 출토된 수만장의 점토판의 기록들입니다 




    ★ 수메르역사에 나오는 인류창조 수메르 역사 


    아라리(a,ra,li)의 뜻은 고대 수메르기록을통해서 밝혀진바로는 * 빛나는 광맥이 있는 물의장소* 즉 금속광석의 원산지 라는 뜻이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인안나(이시타르,비너스,아프로디테,닌니)는 아프리카남부를 여행하면서 아라리는 귀중한 금속이 흙으로 덮여있는곳 이라고 불렀다. 

    라이너(e,raienr)는 "수메르 세계산과강 목록" 에서 아라리산= 금의고향이라는 설명이 적혀있다고 말한다. 

    채굴된 광석(금)은 이라크남부 바드티비라(광석의토대)에서 제련했다. 
    금광채굴의 수도는 남아프리카내륙 깊숙한 지역의 가브쿠르라(gab,kur,ra)(신의가슴속)에 자리잡은 지역으로 가브쿠르라의 신은 안/아누의 딸인 에레시키갈(대머리 네르갈의의 아내>>엔키의 아들)이었다. 

    아라리(a,ra,ri)라는말은 땅의이름또한 검붉은(땅) 쿠시(kush,검은) 혹은 아라리에서 생산되는 광물의 그림문자를 변형해서 표현했는데 그것들역시 모두 광산의 갱도를 뜻하는 말이었다. 구약에 나오는 두발가인(tubal-cain)이 1만800년전 대홍수가 일어나기전에 훨씬 이전의 시대에, 철과 동과 금의 기술자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에레시키갈이 있었다는 남아프리카 내륙의 가브쿠르라는 성서학자들이 말하는 오피르이며,현재의 로디지아(rhodesia)이며 북로디지아는1964년에 잠비아(zambia)로 남로디지아는 짐바브웨(zimbabwe)로 독립한 지역이다. 

    허먼(r,z,heman)교수는 이집트인들도 아주 초기부터 로디지아에서 다양한 광물을 채취했다는 많은 증거를 제시했다. 

    로디지아의 잠베지강은 거대한 삼각주와 훌륭한 항구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수백킬로 안쪽의 내륙지방까지, 강줄기가 뻗어 내륙운항이 가능하며, 이곳은 하부르라고 부르며 이곳엔 빅토리아 폭포가 있다. 

    이곳에 에레시키갈의 거처가 있었다. 

    그곳들은 많은 광산이 분포하는데 이미 채광된 흔적이 즐비하다. 
    이 사실을 발견한 앵글로-아메리칸회사는 고고학자들에게 조사를 의뢰했다. 
    보시에(a.boshier)와 보몬트(p,beaamont)는 조사결과 고대채광흔적과 인간의 유골을 발견했다. 

    미국예일대학과 네덜란드 그로닝겐(groningen)대학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결과 발견된 유골은 놀랍게도 , 기원전 2천년전것과 기원전 7,690년전 것이었다. 

    여기에 고무된 고고학팀은 조사범위를 넓혀 라이온봉의 가파른 서쪽경사면 절벽아래에서 무려 5톤이나 되는, 적철광 덩어리가 입구를 막고있는 동굴을 발견했는데,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으로 조사한결과 그 동굴에는, 기원전 2만년전에서 2만6천년전경부터 이미 채광작업이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남부 스와질랜드 탄광 유적에서는 잔가지,잎사귀,풀,깃털등에서 고대광부들이 사용했던것들에서 기원전 3만5천년전경것으로 나타났고, 그지층에서 무언인가 새긴자국이 있는 뼈도 발견했는데, 그때 이미 인간이 계산을 할수있었다는 증거도 출토되었다. 

    어떤 유물은 기원전 5만년전것으로 올라가는것도 출토 되었다. 
    스와질랜드에서의 채광작업이 기원전 7 ~8만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보시에,보몬트는 말하며, 기원전 10만년전 시대에 기술과 발전을 이룬 혁신의 최첨단 문명을 지닌 존재들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들은 우리가 신이라고 여기는 인간들이었다. 

    남아프리카가 인류의 기원과 진화의 고향이라고 말한 오클리(k,oakley)박사는 호모사피엔스의 탄생지가 바로 여기라고 말한다.

    금속을찾던 신들과  중노동에 시달린 하급신 아눈나키들을 대신하기위해 인류창조가 시작되었다는 고대 수메르 기록은 정확하다. 

    인간이 탄생되게된 근본이유가 네필림(하늘에서 온존재들)중 하급신들을 가리키는 아눈나키들의 폭동반란사건을 계기로 인간이 창조하게 된 이유이다. 

    아라리(a,ra,ri)는 빛나는광맥이 있는 물의장소 라는 뜻으로 채광이 이루어지던곳이며, 사금을 채취하는 장소라는 뜻으로 해석될수 있다. 

    아카드어 압수(apsu.=깊은물,심연,아래세계,지하세계,저승)는 수메르어 압주(abzu)와 같은 말이며, 깊은물,심연,아래세계,지하세계,저승의뜻으로 학자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수메르어는앞뒤로 해도 서로 뜻이 통하는바, 주압(zu,ab)으로 하면," 태초의깊은근원"이란뜻으로 반드시 저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주압(zu,ab)은 고대 수메르어부터 현재까지 보석, 금을 의미하며, 히브리어에서는 보석 중에서도 금을 의미한다. 
    즉 아래세계는 남아프리카광산지역을 말하는 것이며,압주라는 수메르 그림문자는 지구의 깊은곳을 파내려가는 갱도의 모양이고, 착암기 모양이다. 

    아카드어 압수(absu)에서 파생된 그리스어 아비소스(abyssos)는 깊은땅속의 구멍을 의미하며, 아카드의 한교과서는 압수를 니크부(nikbu)라고 정의 내렸는데 니크부는"인간이만든 깊은구멍" 이라는 뜻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60만년전에 1차 빙하기가 있었다. 
    1차 간빙기는 약55만년전에 있었고, 2차 빙하기가 약 48만전~43만년전까지 이어졌다. 
    외계로부터 45만년전에 네필림(하늘에서 온존재들)과 아눈나키(하급창조자들)라 불리는 존재들이 지구로 내려왔다. 

    600여명의 아눈나키들은 남아프리카 로디지아(잠비아,짐바브웨), 스와질랜드 광산지역에 배치되어, 금과광물을 채취하기를 시작하여왔다. 
    소수의 존재들이 10만년전까지 소수로 교대로 내려와 광물과 금을 채취하여왔다. 
    많은 사람들이 30만년동안이나 그렇게 한 이유를 잘 모를 것이다. 

    그러나 난 그이유를 알고 있다. 
    그러나 그이유는 여기 서 밝히지는 않고 다음으로 미룰 것이다.. 

    당시 지구에는 '호모에렉투스'종이 존재 했지만, 그들은 다루기 힘들었고, 너무 야성적 이었다. 300만년전부터 자연발화했거나, 그이전 지적존재들에의해 실험적으로 창조된 존재들인데 점차 사라지고, 10만년전 즈음하여 유전적으로 퇴화된 외계종과의 혼혈종인 '네안데르탈인'종들이 죽음을 맞이하기 시작한다. 
    5만년전까지 이어짐.. 

    이후 크로마뇽인의 실험판이 만들어지게되고 현재의 호모사피엔스가 만들어지게 된다. 
    약 30만년전(수메르기록으로는 그들이 내려온지40기간이 흐른시간)즈음하여 광물채취 작업에 시달리던 아눈나키들은 중노동에 시달리다못해 반란을 일으켰고, 그 무마책으로 에아,엔키가 룰루(lulu)라는 원시노동자를 만들기로 제안한다. 

    닌후르사그(sud, mami,ninti)와 엔키는 공동창조작업에 착수하여 만든것이 지금의 인간(man)이다.  (40기간이란 용어는 그들의 시간단위로 1기간은 1샤르에 해당하는말이고, 1샤르는 그들의 행성이 태양계를 한바퀴도는 기간으로 그기간은 3,600년이된다.) 

    즉, 그들이 지구에 45만년전에 내려 왔으므로, 40*3,600=144,000년 후인 306,000년전에  인간이 처음으로 탄생 하게 된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30만6천년전에 인류가 창조 되었는데, 수메르기록과 바빌로니아 기록은 분명히 그사실을 밝히고 있다. 

    인간창조가 결정되고 그 임무가 엔키에게 주어지자, 엔키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들이 말한 그 존재가 이미 존재한다. 그리고 이미 존재하는 그것위에 우리의 형상을 덧붙이자 !" 
    라고 말한 기록이 존재한다. 

    즉 네필림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인간을 만든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를 찾아 가공해서, 그것에 자신들의 형상을 덧붙여 인간을 만든 것이다. 

    따라서 원시인은 진화의 산물이지만, 우리들의 직계 조상인 호모사피엔스는 그들의 창조물인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30만6천년전에 네필림이 이미 존재하는 호모에렉투스종위에 , 자신들의 형상과 모습을 덧붙여 호모 사피엔스를 만들어 낸 것이다. 

    따라서 과학이 말하는 진화론과, 구약과, 메소포타미아기록에서 이야기하는 인간창조론은 전혀, 모순되거나 상충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은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네필림들의 창조가 아니였다면 인간은 지금도 여전히 진화의 계보에서 수백만년 아래쪽에 위치해 있었을 것이다. 즉 지금도 호모에렉투스종으로 남아 있었을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 과정을 수메르기록을 그대로 읽어보면, 


    " 탄생의 여신이 있으니,그녀에게 원시적 노동자를 만들게하자!. 
      그녀에게 짐을 지게하고 신의 노동을 대신하게 하자!. 
      그리고 그 이름을 인간(man)이라고 부르기로하자!“ 

      그들은 여신을 불러 청한다. 
      신들의 산파이며 현명한 마미(mami)에게 말한다. 
      당신은 현명한 여신이니 노동자를 만들어 주시오!. 
      원시적 노동자를 만들어 주시오,  그들에게 짐을지우자!. 
    엔릴이 내린 일을 그들에게 시키자. 그들이 신의 노동을 대신하게 하자. 

    신들의 어머니인 마미는 기술을 가진 엔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병원인 쉼티(shimti)에서 신들은 기다렸고, 엔키는 재료를 준비하고, 마미는 그것을 이용해 인간을 창조 하였다. 

    인간을 창조하기전에 여러가지 실험을 했는데, 야생에서 살고 있던 호모에렉투스종들을 잡아, 실험에 응용하기도 하였다. 

    맨처음엔 호모에렉투스종의 머리부분을 개조해서 만들어보다가, 엔키가,남아프리카 금광지 근처의 습지에서 , 습지의 무슨 알과 가젤의 난자를 배합해서 엔키의 정자를 합성시켜 변종인간을 창조 했다고 한다. 
    머리가 새인사람, 간이 나쁜사람, 평생시중들어야하는사람,벙어리인간등등 쓸모없는 인간들이 만들어지고 난 후에 마침내 완전한 인간이 만들어졌다. 

    실패를 거듭한 끝에 만들어진 인간이 바로 아다파(adapa)=아담(adam)이었다. 
    이후 14명의 네필림의 여신들에게 주입하여 임신을시켜, 낳게되는데, 7명은 남자를 7명은 여자아이를 낳게 했다. 

    각 7쌍은 또 임신을 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인간또한 반신 반인의 자식들이라 말할 수 있다. 
    마미(니후르사그,닌티,수드)가 작업끝에 성공하자 기쁨에 넘쳐 남긴 수메르기록을 보자. 



    아눈나키들을 불러모은 자리에서 그녀는 

    "내가 만들어냈다 내손으로 그것을 만들어냈다. 
    당신들은 내게 임무를 주셨습니다. 내가 그것을 완수했습니다. 
    당신들의 어려운일은 없었습니다. 당신들의 힘든일을 노동자 인간에게 부여했습니다. 
    당신들은 노동자를 달라고 제청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짐을 벗겨주었고, 당신들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 


    아눈나키들은 환호하였고, 그녀의발에 입을 맞추었다. 
    그이후 원시적 노동자인 인간이 신의일들을 대신하게 된 것이다. 
    지구에 식민지를 건설하기위해 내려왔던 네필림들은이제 노예를 갖게되었고 자신들이 창조한 원시 노동자,즉 인간이 그들의 노예가 된 것이다. 

    아눈나키의 폭동이 인간의창조로 이어진 것이 된 것이다. 
    그 이후 원시노동자 인간들은 남아프리카 로디지아, 스와질랜드의 아라리 지역에서 금광채굴과 사금채취에 투입되어 시달리게 된다. 

    수메르 기록은 한번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으로 불렀으며, 곧 죽음을 의미했다. 



    아라리가 사후세계, 곧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훗날 바빌로니 앗시리아 기록에서도 인간이 아래세계(지하세계) 즉 남아프리카 금광지역에서, 어둠속에서 일을하고 먼지를 먹으면서 중노동을 했다고 기록하고 있고, 그들은 결코 고향에 돌아가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아래세계,지하세계(압수,압주)를 지칭하는 수메르어 쿠르누기아(kur,nu,gi,a)는 돌아오지 못하는땅 ,이라는 뜻을얻게 된 것이다. 

    쿠르누기아의 원뜻은 "신이일하고 깊은 갱도에 광석이 쌓인 곳" 이라는 뜻이다. 

    이후 니후르사그(닌키,마미)는 직접창조한 정자를 창조자여인들과 자신의 자궁에 착상시켜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기도 한다. 

    :"닌티가 달을 새었다.그들이 얘기한 10달을 기다렸다. 
    자궁이 열렸다. 그녀는 환하게 웃었고 기쁨으로 가득찼다. 
    머리가 보였다. 
    나는 창조했다. 내손으로 이걸 만들었다. 


    처음에는 호모에렉투스종을 잡아 머리부분을 자신들의 모습과 비슷하게 개조하고,훗날에는 
    신이라고 나오는인간들은 세포재구*법으로 20세나이의 인간을 빠른속도로 창조해낸듯 보여지며, 정자상태의 베아복제를  여인들에게 착상시켜,세가지 방법으로 창조한듯 보여진다. 

    아라리에서는 이때 탄광과 갱도속에서 수많은 인간들이 투입되어, 노예로써 오욕의 삶을 살게된다. 
    인간들은 수치심을 몰랐기에 고대 기록을 보면 전부 발가벗고있는 점토판들이 수없이 보인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은것이 바로 이런 과학서적을 보고 자신들의 수치를 알고 몸을 무화과나무로 가린 것이고, 옷을 입은 모습을 보고 신들은 아담과 이브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은 것으로 판단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에덴의 동쪽, 지금의 자그로스산맥으로 쫓겨나 산악지대에서 삶을 살게되는 것이다. 우리 인류역사가 산악지역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은 역사학자들이 줄곧 주장하는 논리와 부합되는 이야기이다. 



    금을 캐고 탄광속에서 광물을캐고 사금을 채취했던곳이 아라리이고 그이유로 인간이 태어났기에 ., 

    원망과 원한과 탄식이 가득찬 곳이었고, 수없는 인간이 쓰러져 갔다. 
    신들은 인간을 생물학적 로보트로 인식했기에 인간의 죽음따위는 개의치않은듯하다. 
    하나 1천년의 삶을 누린것또한 사실이다. 중노동으로 천수를 살지는 못했지만,,,,, 


    1만800년전  인간은 거의 수십만년을 노예로 살아왔고, 인간의 숫자가 늘어나고, 상위 창조자들과의 인간딸들과의 사이에태어난 인간들이 많아지고 타락해지자, 대홍수로 인간을 멸망시키고자 계획을 짜게 되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지만,실은 기상정보를 홍수1주일전에 알게된 네필림들이, 혼란을 두려워 인간들에게는 말하지 않기로 미리 회의에서 결정한 것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엔릴은 인간들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엔릴은 인간들이 시도때도없이 아무대서나 성교하는소리에 밤잠을 설쳤고 귀를막고 잠을 잤다고 기록되어있다. 

    30만6천여년전에는 처음 인간이 만들어지고, 그들은 나체로 돌아다녔으며, 인간의 친구들은 톰슨가젤이나 다른 동물들과 여울려 풀을 뜯어먹고 살며,동물들과 대화하고 다투고, 시도때도 없이 *을 일삼았다고 한다. 

    수메르의 모든 점토벽화들에는 모두 인간이 나체로 등장한다, 밤에는 추었을터인데 왜 그들은 왠종일 나체로 있었던 것일까,,, 의문은 금방 풀릴것이다. 

    성경에서 뱀으로 나오는 신은 실제로는 지식의 열매, 지식의 나무를 나누어준 바로 인간들의 창조자 

    엔키(에아)였다. 
    엔키가 바로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는 여와인것이다. 

    메소포타미아기록에도 자세히 나오지만, 엔키와 신들이 창조된 한 인간이 , 물이 있는숲에서 동물들과 같이 풀을먹고 장난치고 놀고 있던 한 인간을 불러, 아름다운 한명의 신과 *를 하게 만든다. 즉 그들의 실험 이었다. 

    그 인간은 *으로 동물같이 뒤에서 한여인을 6일간 실컷 같게하고 놀게한다. 
    즉 한 여신과 동침을 6일간 실험 했던 것이다. 
    그리고 7일째날에 그 인간을 자기 친구들이 있는 동물들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 신들은 그 인간이 무슨 결정을 내리는지 보았다. 

    그 인간은 망설였다. 동료가 있는 동물들사이로 갈 것인지, 이곳에 신들과 남을 것인지,, 망설인 것이다. 그러다, 가젤등 다른동물들이 전부 도망가는것을 보고, 그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고 신들이 있는 메소포타미아에 살게 되는 것이다. 
    태초 인간들은 성 개념을 동물과 같이 했기 때문에,  개와 같은 동물같이 시도때도 없이 아무데서나, 성교를 일삼았고, 그 일로 엔릴은 인간들을 싫어 했던 것이다. 

    그러나 기원전 1만800여년전의 대홍수는 사실은 신이 일으킨 것이 아니라, 자연재해였다. 
    남극의 빙하가 간빙기로 접어들어 수백미터 바다속의 얼음밑의 결정이 미끄러운성분과  지구의 열로인해,자꾸 미끄러져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으로 떨어져나와 그 파도는 해일로변하고, 폭풍과 비바람을 몰고 온 대재앙 이었던 것이다. 

    그 이후 부분적 홍수가  기원전 7400년에 한번, 기원전3800년전에 한번 그리고 소홍수가 기원전6800년 전에 한번 찾아온이후 지금까지 온난한 간빙기를 맞이 하고 있는 것이다. 
    네필림들만 급히 피해 위기를 모면하여 지구궤도를 돌고 있었고, 엔키는 노아(지우스드라,우트나피쉬팀, 아트라하시스)에게 귀뜸해 주어, 방주를 만들어 인류의 씨앗을 남겼던 것이다.  

    홍수이전 인간들은 창조자들같이 오래오래 산듯하다.(최초 모델들은 아이 낳지 못했슴) 
    (후대에 인위적 창조된인간들은 후대에 신들과 같이 아이를 낳게 됨) 

    많은 기록이 그렇게 나온다.구약의 인물들은 거의 천년을 살앗다. 
    우리 역사에서도 환국과 배달환웅시대 까지만해도 오래 살았다. 
    그 이유는 바로 창조자들에 의한 천공 파괴 때문이었다. 

    그 당시에만해도 지구하늘에는 수미터두깨의 천공이 두개나 있었다고 한다. 
    1차천공은 물로 가득차있었는데 생명연장과 온각 질병을 물리칠수있는 성분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2차천공은 수십여센티의 얼음막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태양에서 오는 해로운 방사선과, 자외선을 차단하여, 인간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을 방지 했다고 한다.(이것이 천년을 살게한 주성분 이었다.) 
    그리고 당시 전 지구상공에 3cm 이상의 두꺼운 오존층이 존재 했던 것이다. 
      
    여러분도 오늘날 오존층이 3mm두께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인간이 산업혁명 이후로 배출한 냉매가스인 프레온가스로 인해 그것도 북극과 남극에는 심각하게 파손되어 있는 실정이다. 

    [오존층의 두께는 대기는 약 8km의 두께(0℃, 1기압의 등밀도 대기로 환산)로서 이 가운데 오존만이 차지하는 두께를 cm 단위로 측정하여 그 수치를 1천 배로 한 밀리 기압센티미터(m atm-cm) 단위로 나타낸다. 오존전량은 지리적 또는 계절적으로 평균값에서 土50% 정도까지 변화하지만 오랜 기간의 지구전체의 평균값은 300m atm-cm이다. 따라서 현재, 지구의 오존층의 평균두께는 약 3mm가 된다.] 



    1만800여년전에 대홍수로 수많은 인간들이 살육을 당하게 된다. 

    이건 신이란 존재들이 구약이나 ,수메르, 아카드,힛타이트,바빌로, 앗시리아,아모리 기록에도 있듯이, 그들이 저지른 죄악은 아니지만, 단지 인간들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은 사건이었다. 그 대홍수는 바로 1차천공이 지구원을 그리며 온통 덥고 있었던 생명수 즉,그것이 터지고,. 

    때와 같이 대홍수가 밀어닥친 대재앙 이었다. 



    1차 천공의파괴로 수명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500년대로 줄어 들게 된 것이다. 
    대홍수가 일어나자 네필림들과 아눈나키들은 급히 피했다. 
    그들은 하늘로 철수했고, 금채취에 시달리던 인간들은 해방되었다. 

    그들은 아라리산을 넘어 원래 태어났던 수메르지역 으로 갔다. 하지만 폐허가 된 그지역을 떠나 유럽 중앙아시아 파미르등지로 흩어져 갔다. 
    ( 7,600년전과,6천800년전,4천년전 세번에걸쳐 대홍수가 더 일어나고, 그이후로 2차천공도 모두 소멸하여 인류가퇴보를 하기시작한다.수명은 수십년으로 줄고, 인류는 진보한게아니라 퇴보를 했던 것이다. 방사능은 한없이 걸러지지않고 들어오자 인간들은 수명이 극도로 줄어들게되고 온갖 병들이 생겨나게 시작되게 되었다.)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 되었던 것이다. 
    흔히 말하는 아프리카 기원설이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중노동에 시달리던인간 노예들이 수치를알고,깨우치거나, 아눈나키들의 도움으로 탈출한 우리 선조들이 있었다. 그들과 합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구석기시대이전에 이미 45만년전부터 줄곧 살아온 지적존재들이 있었다, 그들의 숫자는 소수였었다. 

    그 이유는  그들은 불사의 삶을 사는 존재였고, 그들의 숫자가 적은 이유는, 대부분 친혈족간 이었다는 사실, 형제, 자매 부녀간 근친으로 불사를 살아온 존재들이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그들 행성에서의 수없는 반란과 권력문제였을 것이고, 최초로 불사의 삷을 쟁취한 존재가 불사의지식을 가지고, 그들의 행성을 떠나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초고대 문명에 대해서 기록을 토대로 분석해봐도 분명히 구석기시대 이전에 최첨단과학을 지닌 존재들이 일궈놓은 흔적은 수없이 존재하고, 그 증거들은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들중 엔키(ea,에아,-채광,금광의주,물의주,아래세계의주)의 아들인 두무지(dumuzi)(우리가알고있는두무치) 와 비너스, 아프로디테로 알려진 인안나(이시타르,히브리어 로는 아스타트,전쟁과 사랑의여신)의 애정행각은 유명하다. 

    인안나는 엔릴의 아들 난나/신/주(난나르)와 닌갈 사이에서태어난 쌍둥이 우투와 이란성 쌍둥이이다. 

    엔릴과 엔키는 이복형제이고, 순전히 순혈집안으로만 구성된 불사의 존재들이었다. 
    그럼에도 엔릴과 엔키는 라이벌이였고 적대했다. 

    대홍수날 신들의 회의가 소집되고 엔릴의 발의에의해 안/아누가 동의하고 결국 반대했던 엔키도 동의 하게되어 , 집행된다. 라고 기록된 부분이 있다.이부분은 실제로 대홍수로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한 것인지, 1주일후 대홍수가 온다는 사실을 알고 인간들에게 말을 해줄것인지의 소집회합이었던 것이다. 

    두무지는 대홍수때 피하지못하고 실종되고 만다. 
    두무지의 실종과 죽음으로 슬피울던 인안나의 서사시는 더욱 유명한데, 
    그게 바로 아리랑노래와도 밀접한 유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시만해도 그들은 죽은 시체의 머리부분이 있어야만 두뇌속의 태어날때부터 죽음에 이른시점까지의, 기억을 복사할 수 있었던것 같다. 

    그 기억을 복사하여 자신의 신체를 dna복사하여 초고속 성장시킨 후에, 복사된 거억을 주입시킴으로써, 다시 재생을 시킬수가 있었던 것이다. 

    인안나는 대홍수를 피해 네필림들과 아눈나키들과함께 지구궤도로 피했다. 
    그곳에서 온몸을 떨며 묘사한 수메르기록을 보면 참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우주선 모선 같은 내부벽에 아눈나키들과 함께모여 벌벌 떨며 묘사한 장면의 수메르 기록이다. 

    "창조자들이 개떼처럼 몰려 앉았다. 모두벽에 기대어 앉았다. 
    인안나/이시타르는 마치 산고를 겪고 있는 여자처럼 흐느껴 울었다. 
    과거의 모든것이 흙으로 돌아갔다. 
    아눈나키들이 그녀와함께 흐느껴 울었다 . 
    그들의 입술은 모두 말라 비틀어졌다. 

    재밌게 보셨으면 저에게 자비를~~

     





출처 http://www.ddangi.com/1-1936.html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109&search_field=&search_value=&no=1063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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