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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샘토론을 끝난 시점에 트윗댓글 알바들이 설쳐댈줄 알았다.
게시물ID : sisa_662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쭌june
추천 : 1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3 16:51:44
이준석 토론전략을 뉴스타파 토론 때 부터 봐왔지만.. 표창원 비대위원장의 말꼬리잡고 또 그말을 자세히 들어보면 논리적이지도 않으며
자세히 들리지도 않는 빠른 말투로 상대방을 흔들어대고 화를 돋우는 방식으로 표창원의 신사적품위에 스스로 손상이 되게끔 하는 발언을
이끌어내기 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순간 트윗댓글 알바단, 언론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이슈화 시켜서 표창원 흠집내기에 동원될거니까.
검색사이트에 표창원을 검색하면 표창원 씹는 트윗이 맨위에 뜨고 ctrl+c --> ctrl+v 트윗 이 그뒤에 딱!   
그런데... 언제 부터 선거철에 트윗댓글 알바가 당연한듯이 여겨지는지...
 
어제 토론을 본 사람이라면 이준석이 하는말이 중국말인지 한국말인지 모를정도로 빠르게 쏟아내는데 겨우겨우 들어보면 앞뒤 다 다른말이더만..
 
총선이 다가올수록 답답한 일들이 많아지겠죠 바람이 있다면 선거후에 불법선거였다 그런거말고 선거전에 철저히 공정선거 이루기 위해 야당과 야당 지지자들이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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