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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afishing_2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six★
추천 : 1
조회수 : 120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2/15 07:47:56
간밤에 설레며 장비채비를 하네
내일은 낚시를 할것 이라는 생각에 기뻐하네
망상돔 이든 감성돔 이든
얼굴을 볼수 있을것이라며 자리에
누워 내일을 상상하네
지금은 새벽4시 바람소리에 놀라
밖을나가보니 오늘은 못하는구나
집사람의 호통에 자리에 다시 누워
눈만 멀뚱 멀뚱 시간은 가고
니가 날리는 샛바람에 나의
마음은 찟겨져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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