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약 건 실불을 못 먹은 관계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입대 후 친구에게 계정 관리 부탁해서 용병으로 먹어온 초대장 + 일일퀘로 받은 초대장 6300장으로 신나게 달렸습니다.
에픽 : 17개 - 악어새의 신축둥지. 인피니티 레퀴엠 벨트, 디펜스 리시버 어깨, 타르위 자리체, 매직 번 트라우저, 여섯세계의 순환
에어로드, 매직트윙클, 서브마린 신발, 아테나의 지혜 - 런처, 타악손, 미다홀 신발, 방천극, 각성각오 - 카이저, 원귀의 손톱, 아테나 - 메카, 정마팔찌
코소 : 43개
실불은 커녕 자템이 한개도 안나왔군요 ㅋ
돌은 곳은 그란 슬레
초대장 및 에픽 - 개당 370장
코소 - 146.5장
입니다.
결론
전부 다 갈아서 데바리 스위칭 최종템 구입. 나름이득. 아 잠깐 눈물 좀 닦고.